オランダ人が見た384年前の日本人
フランソア・カロン『日本大王国志』1645年
フランソア・カロン (Francits Caron, 1600~1673) はフランス系オランダ人。オランダ東インド会社の日本専門家として活躍。1640（寛永17）年11月、平戸で「今後商館長は1年以上日本に滞在すべからず」との命令を受けたカロンは、これを承諾して翌年2月長崎を発ち帰国した。
(本文)
日本国民殊に無邪気のように見える婦人は、悲痛の色を示さず、従容泰然として死に就く。
この国民は特に迷信的でも無ければ宗教的でも無い。彼等は朝夕、食膳・食後・あるいは時々祈ることも無い。一ヵ月に一度寺院に参詣する者は信心深いと言わざるを得ぬ。
彼らは子供を注意深くまた柔和に養育する。たとえ終夜喧しく泣いたり叫んだりしても、打擲することはほとんど、あるいは決して無い。
7・8・9・10・11及び12歳の子供達が賢くて温和であるのは驚くべき程で、彼らの知識・言語・対応は老人の如く、オランダでは殆ど見られないほど賢い。日本は子供の天国であることはオランダ人のみならず、ヨーロッパ人の一致して言うところである。子供は丈夫に成長したといっても、7・8・9歳以下の小児は学校へ行かない。従って彼らは学校ではなく、友人との遊びの集会で、これが教育に代わり、彼らは野生的にまた元気一杯に遊ぶ。学校へ行く年齢に達すると、徐々に読書を始めるが、決して強制的でなく、習字もまた楽しんで習い、嫌々ながら無理にするのではない。常に名誉欲をうえ付け、名誉に関しては他に勝るべしと激励し、短時間に多くを学び、これによって本人及び一族の名誉を高めた他の子供の実例を挙げる。この方法により彼らは更に多くを学ぶのである。
この日本の国民は信用出来ると認められる。彼らは第一の目的である名誉に邁進する。また恥を知るを以て漫に他を害うことは無い。彼らは名誉を維持するためには喜んで生命を捨てる。
네델란드인이 본 384년전의 일본인
프랑소아·카론 「일본 대왕국지」1645년
프랑소아·카론 (Francits Caron, 16001673)은 프랑스계 네델란드인.네델란드 동인도회사의 일본 전문가로서 활약.1640(에도초기의 연호 17) 년 11월, 히라도에서 「향후 상관장은 1년 이상 일본에 체재 방법으로부터 두」라는 명령을 받은 카론은, 이것을 승낙해 다음 해 2월 나가사키를 출발해 귀국했다.
(본문)
일본국민 특히 천진난만과 같이 보이는 부인은, 비통의 색을 나타내지 않고, 종용 태연하게 해 죽어 오른다.
이 국민은 특히 미신적이어도 없으면 종교적이어도 없다.그들은 조석, 밥상·식후·있다 있어는 가끔 비는 것도 없다.1개월에 한 번 사원에 참예 하는 사람은 믿음이 깊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다.
그들은 아이를 주의 깊고 또 온화하게 양육한다.비록 철야 시끄럽게 울거나 외치거나 해도, 타척 하는 것은 거의, 있다 있어는 결코 없다.
7·8·9·10· 11및 12세의 아이들이 영리하고 온화해요는 놀랄 만한 정도로, 그들의 지식·언어·대응은 노인 (와) 같이, 네델란드에서는 대부분 볼 수 없을 정도 영리하다.일본은 아이의 천국인 것은 네델란드인 뿐만 아니라, 유럽인의 일치하며 말하는 (곳)중에 있다.아이는 튼튼하게 성장했다고 해도, 7·8·9세 이하의 소아는 학교에 가지 않는다.따라서 그들은 학교가 아니고, 친구와의 놀이의 집회에서, 이것이 교육에 대신해, 그들은 야생적으로 또 건강 가득하게 논다.학교에 가는 해령에 이르면, 서서히 독서를 시작하지만, 결코 강제적이 아니고, 습자도 또 즐겨 배워, 혐들이면서 무리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항상 명예욕을 이식해 붙여 명예에 관해서는 그 밖에 우수할 것이라고 격려해, 단시간에 대부분을 배워, 이것에 의해서 본인 및 일족의 명예를 높인 다른 아이의 실례를 든다.이 방법에 의해 그들은 더욱 다구를 배우는 것이다.
이 일본의 국민은 신용 할 수 있다고 인정된다.그들은 제일의 목적인 명예에 매진 한다.또 수치를 아는으로 하염없이 외를 해(일)것은 없다.그들은 명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뻐하고 생명을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