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通ってサツマイモを献上している。
サツマイモは甘いから好きみたい。
小さい体なのにすごくよく食べるよ。
我が家でとれたサツマイモがなくなってきたので10キロサツマイモを注文した。
でも届く前にサツマイモが無くなりそうだ。
キャンキャンうるさいのは我が家のワンちゃん。
そして指をかまれて痛いと叫んだのは私。
昨日は服をかまれて生地が伸びてしまった。
大きなサツマイモは無理やり噛み千切ろうとして首を振るので私の指が柵や壁でこすれて
血が流れることもある。
それでもかわいいは正義。
( *´艸`)
computertop 에 나의 연인을 소개하는
매일 다니며 고구마를 헌상 하고 있다.
고구마는 달기 때문에 좋아해 보고 싶다.
작은 몸인데 몹시 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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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취할 수 있던 고구마가 없어졌기 때문에 10킬로 고구마를 주문했다.
그렇지만 닿기 전에 고구마가 없어질 것 같다.
왈가닥 왈가닥 시끄러운 것은 우리 집의 강아지.
그리고 손가락을 물려 아프다고 외친 것은 나.
어제는 옷을 물리고 천이 성장해 버렸다.
큰 고구마는 억지로 씹어 잘게 썰려고 고개를 저으므로 나의 손가락이 책이나 벽에서 스치고
피가 흐르는 일도 있다.
그런데도 귀여운은 정의.
(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