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色の白さや背の高さ容貌にこだわる。
なので顔に白いファンデーションを使って色白を演出する。
でも日本は真逆。
石川選手の顔を見ても、顔の色は黒いが首から下、特に足などを見るとすごく白い。
それでも色白アピールをしないのは
日本が極端な容貌主義ではないから。
自分の価値を色白や背丈美貌に置かないから。
https://www.youtube.com/shorts/yOlzcqtJZ9A
またインサートできなくなった。
ちなみにソウル大教授が以前日中韓の肌の色の明度を調べたら日本人が一番肌の色が明るかったらしい。
そう言えばアレサンドロヴァリニャーノ(1539年2月15日~1606年1月20日)
も日本巡察記で日本人は白人の血が混じっているのか?中国人よりも色が白いと書いていたな。
どうでもいいけど見栄を張らず自然に生きていくほうが楽だと思う。
日本人より肌が明るくないと結果が出ているのに韓国人が色白をアピールするのは滑稽だと思う。
日本人が韓国人のことを馬鹿にするのは見栄を張った時と嘘を言う時だから。
それ以外は普通に仲良くできる人たちだと思ってる。
한국인은 색 하얀색이나 키가 큼 용모를 고집한다.
그래서 얼굴에 흰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살갗이 흼을 연출한다.
그렇지만 일본은 설마.
이시카와 선수의 얼굴을 봐도, 안색은 검지만 목으로부터 아래, 특히 다리등을 보면 몹시 희다.
그런데도 살갗이 흼 어필을 하지 않는 것은
일본이 극단적인 용모 주의는 아니니까.
자신의 가치를 살갗이 흼이나 키미모에게 두지 않으니까.
https://www.youtube.com/shorts/yOlzcqtJZ9A
또 인서트 할 수 없게 되었다.
덧붙여서 서울대교수가 이전 일중한국의 피부의 색 명도를 조사하면 일본인이 제일 피부의 색이 밝았던 것 같다.
그렇게 말하면 아레산드로바리냐노(1539년 2월 15일1606년 1월 20일)
도 일본 순찰기로 일본인은 백인의 피가 섞이고 있는지?중국인보다 색이 희다고 써 아픈.
아무래도 좋지만 허세를 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편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인보다 피부가 밝지 않으면 결과가 나와 있는데 한국인이 살갗이 흼을 어필하는 것은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이 한국인을 바보취급 하는 것은 허세를 부렸을 때와 거짓말을 말할 때이니까.
그 이외는 보통으로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