寿司の起源は東南アジアが定説のようになっている。
そうなのか?
すでに奈良時代には寿司は宮廷への献上品だったと記録されている。
だけど奈良時代(710~784年)に東南アジアと日本の間で
交易があったなんて聞いたことがない。
今も残るなれ寿司。
米の力を借りて発酵させる保存食。製法は東南アジアとほぼ同じ。
これが現在の寿司として発展したと言うのは飛躍が過ぎる。
純粋に別物じゃんと思う。
仮に保存方法として伝わったとしてもそこから寿司を考案したのは日本である。
日本は韓国とは真逆で何でも他に起源を求めたがる。
それは日本人の謙虚さから来るものと思うが歴史を無視してまで自分たちを卑下するのはいかがなものか?
そう言えば、ずっと稲作は朝鮮半島を通して日本に伝わったと主張されてたけど
稲のDNA鑑定で日本のイネと朝鮮半島の稲の遺伝子が異なるのであり得ないと最近の調査で分かっている。
それどころか地質の中に稲の化石とも言うべきガラス質が発見され
縄文時代に稲作が始められて中国に伝わった説も出て来た。
亜熱帯気候だった縄文時代に稲が栽培されていたが温帯気候になった時に
雨季と乾季を人為的に作り出す水田での稲作が考案されたと言う。
もう相手の言うことばかり受け入れる日本の在り方は止めよう。
世界中で使われる食材や料理法は皆にている。
似ているものを見つけたら即それが日本料理の起源となるのは思考停止じゃないのか?
歴史における近隣諸国条項は色々な所に自虐的な悪影響を及ぼしている。
ちなみにイタリア人にスパゲティーの起源は中国と言うとぶちぎれるそうだ。
人間だから食べる食材や調理法は皆同じ。
発酵、焼く、煮る、練る、干す、蒸す、炒める。
それをもって起源を主張するなら
日本が世界で最も古い煮炊きできる土器を作っていたのだから
煮物はすべて日本起源と言うことになる。
ばかばかしすぎる。
스시의 기원은 동남아시아가 정설과 같이 되어 있다.
그런가?
벌써 나라시대에는 스시는 궁정에의 헌상품이었다고 기록되고 있다.
그렇지만 나라시대(710784년)에 동남아시아와 일본의 사이에
교역이 있었다라고 (들)물었던 적이 없다.
지금 잔될 수 있어 스시.
미의 힘을 빌려 발효 시키는 보존식.제법은 동남아시아와 거의 같다.
이것이 현재의 스시로서 발전했다고 말하는 것은 비약이 지난다.
순수하게 별개야라고 생각한다.
만일 보존 방법으로서 전해졌다고 해도 거기로부터 스시를 고안 한 것은 일본이다.
일본은 한국과는 설마로 뭐든지 그 밖에 기원을 요구 하고 싶어한다.
그것은 일본인의 겸허함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사를 무시해서까지 스스로를 비하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렇게 말하면, 쭉 벼농사는 한반도를 통하고 일본에 전해졌다고 주장되었지만
벼의 DNA 감정으로 일본의 벼와 한반도의 벼의 유전자가 다른 것일 수 없으면 최근의 조사로 밝혀지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지질안에 벼의 화석이라고도 말해야 할 유리질이 발견되어
죠몽 시대에 벼농사를 처음일 수 있고 중국에 전해진 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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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기후였던 죠몽 시대에 벼가 재배되고 있었지만 온대 기후가 되었을 때에
우기와 건계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는 논에서의 벼농사가 고안 되었다고 한다.
이제(벌써) 상대가 말하는 일만 받아 들이는 일본의 본연의 자세는 멈추자.
온 세상에서 사용되는 식재나 요리법은 모두에서 있다.
비슷한 것을 찾아내면 즉그것이 일본 요리의 기원이 되는 것은 사고 정지 아닌 것인지?
역사에 있어서의 근린 제국 조항은 다양한 곳에 자학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덧붙여서 이탈리아인에게 스파게티의 기원은 중국과 말나는 뜯어진다고 한다.
인간이니까 먹는 식재나 조리법은 모두 같다.
발효, 굽는, 익히는, 가다듬는, 말리는, 찌는, 볶는다.
그것을 가지고 기원을 주장한다면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낡은 취사할 수 있는 토기를 만들고 있었으니까
조림은 모두 일본 기원이라는 것이 된다.
너무 어처구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