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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通行高揚が24-06-13 10:35わかめを消化する場内細菌, 日本人にはいたと言うが, 韓国人にはいない
わかめ宗主国を誇る韓国人は, 祈願操作の大嘘物狂い W
遺伝的アップグレード? アジア人はどんなに海藻消化するようになったか
入力2022.03.07. 午後 4:17 修正2022.03.07. 午後 6:49 記事原文
[アニマルピープル]
毎日海藻食べた先祖, 一緒にのんだ細菌が ‘消化遺伝子’ 伝達
海洋生物手伝ってもらって少なくとも 4回場内細菌 ‘遺伝子アップグレード’
金養殖場の姿. 東アジア人には顔なじみの食べ物だが最初人は金の纎維質(多糖類)を分解する酵素を分泌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ゲティイミジベンク
いくらしっかりかんでのんでも食べる食べ物を皆人が消化することではない. 植物の纎維質はクンチァングザで 40兆匹の住む大膓菌が分解して私たちが取ることができる営養分に変える.
海藻(海藻)も纎維質を持つのに陸上植物とは化学構造が非常に違って場内細菌も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人が海藻を消化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が正常だ.
しかし我が国を含めて日本, 海岸に住む中国人は数千年前から海藻を食べて来た. 我が国のヘアンエだけも 500余種の海藻が分布してその中のり, わかめ, 昆布, 青海藻, 天草, 束, かじめ, メセングがなど 50余種を食用する.
東アジア人が海藻消化能力を保有した理由は “場内細菌が海藻を消化して取るように ‘遺伝的アップグレード’を繰り返えしたから”と言う(のは)研究結果が出た.
ヤーンヘンドリックヘホだけドイツマックスプランク海洋生物学研究所教授など国際研究陣は科学ジャーナル ‘細胞宿主及び微生物’ 最近号に積まれた論文で “少なくとも 4回にわたって海藻分解遺伝子が人間の場内細菌に移動したことで現われた”と明らかにした.
人のクンチァングザには 40貝の細菌が育ちながら人が消化することができない纎維質を吸収することができる物質に変える. 1万倍で拡大した大膓菌無理. 米農務部提供.
海には海藻の伸びる羊が莫大だからこれを分解する細菌も多い. ところでどんな過程で海藻の纎維質を分解する酵素分泌遺伝子が人の場内に棲息する細菌で移して来たというのだ.
交信著者であるエリックマルテンスアメリカミシガン大学教授は “海の海藻分解細菌が海藻を食べた人を通じてゴッバに入って来たのかまたはずっと複雑な経路を経って来るようになったかはまだ謎”とこの大学報道資料で言った.
研究者たちはもっともらしいシナリオで海中の分解細菌と海藻を人が一緒に取った後クンチァングザで分解細菌から場内細菌で遺伝子が ‘水平移動’した可能性を提示した. 日々に海藻を食べる人のクンチァングザは海藻の纎維質を分解することができる細菌に機会の地だったろう.
そんな遺伝子アップグレードの機会は非常に珍しかったことで研究者たちは評価した. 金表面についた細菌が加工と料理過程で生き残ってのまれた後偽装と小膓を経って生き残ると場内細菌と会って遺伝子を分け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 しかし一応クンチァングザに席を取った海藻分解場内細菌はママで子に易しくつながる.
西欧に海藻食べ物を一番早く知らせた日本の寿司. 世界で日本人ばかり海藻を消化することができると過ち知られたりした. ピックサベイ提供.
ヘホだけ教授などは最初 2010年長さの纎維質を分解するウィガンギュンの遺伝子を日本人の場内細菌で見つけたと科学ジャーナル ‘ネイチャー’ 発表した. 研究に参加した未里癌ジエックフランスロスコープ生物学縁旧ソ研究員は “海藻分解遺伝子を日本人場内細菌で見つけたことはただ偶然だっただけ”と言った.
しかしこの研究結果は ‘世界で日本人だけが海藻を分解する遺伝子を持った”と過ち知られたりした. 新しい研究では日本人だけではなく中国人の場内細菌でも海藻分解酵素を作る遺伝子を多数確認した.
韓国人は伝統的に海藻をたくさん取るが今度研究の分析対象ではなかった. 海藻を取る伝統は東アジア外にも北米海岸地域とアイスランドなどに一部残っている.
海辺で採集して食べるわかめ. ヨーロピアンはわかめをよく消化することができないうえ拾って食べる食べ物という拒否感が大きい. ゲティイミジベンク
ウィガンギュンは場内細菌に多くて陸地と海など環境に広く分布する. 今度研究で金の纎維質を分解する鐘だけではなく他の海藻を分解するウィガンギュンの遺伝子も多くの人の場内細菌軍で確認した.
また他の場内細菌であるフビョックギュンも海藻の多糖類を分解する遺伝子を獲得したことで明らかにした. マルテンス教授は “フビョックギュンは最初魚膓に買うことと知られているのに人々の海藻分解遺伝子が場内に住むフビョックギュンに移動したように見える”と言った. 研究者たちは “今度発見で場内細菌がいくら適応力がすぐれた分かる”と明らかにした.
海藻はカルシウムなどミネラルとビタミン, 恒産化物質が多くてタンパク質含量ものり 47% などすぐれて健康食品で注目されている. また海藻は成長が早くて土地と水が必要なくて代用畜産史料でも活発に研究されている.
引用論文: Cell Host & Microbe, DOI: 10.1016/j.chom.2022.02.001
ゾホングソブ記者 ecothink@hani.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8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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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ごくくだらない話なのに, ニッポン人はこんなことにホルホルしているのか?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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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행고양이 24-06-13 10:35미역을 소화하는 장내 세균, 일본인에게는 있다하지만, 한국인에게는 없다
미역 종주국을 자랑하는 한국인은, 기원 조작의 대거짓말 미치광이 W
유전적 업그레이드? 아시아인은 어떻게 해조류 소화하게 됐나
입력2022.03.07. 오후 4:17 수정2022.03.07. 오후 6:49 기사원문
[애니멀피플]
매일 해조류 먹은 조상, 함께 삼킨 세균이 ‘소화 유전자’ 전달
해양생물 도움받아 적어도 4차례 장내세균 ‘유전자 업그레이드’
김 양식장의 모습. 동아시아인에게는 낯익은 먹거리이지만 애초 사람은 김의 섬유질(다당류)을 분해할 효소를 분비하지 못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아무리 꼭꼭 씹어 삼키더라도 먹는 음식을 모두 사람이 소화하는 것은 아니다. 식물의 섬유질은 큰창자에서 40조 마리가 사는 대장균이 분해해 우리가 섭취할 수 있는 영양분으로 바꾼다.
바닷말(해조류)도 섬유질을 지니는데 육상식물과는 화학구조가 많이 달라 장내세균도 분해하지 못한다. 사람이 해조류를 소화하지 못하는 게 정상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해안에 사는 중국인은 수천 년 전부터 해조류를 먹어 왔다. 우리나라 해안에만도 500여 종의 해조류가 분포하고 그 가운데 김, 미역, 다시마, 파래, 우뭇가사리, 톳, 감태, 매생이 등 50여 종을 식용한다.
동아시아인이 해조류 소화능력을 보유한 이유는 “장내세균이 해조류를 소화해 섭취할 수 있도록 ‘유전적 업그레이드’를 거듭했기 때문”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다.
얀 헨드릭 헤허만 독일 막스플랑크 해양생물학 연구소 교수 등 국제연구진은 과학저널 ‘세포 숙주 및 미생물’ 최근호에 실린 논문에서 “적어도 4차례에 걸쳐 해조류 분해 유전자가 인간의 장내세균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사람의 큰창자에는 40조개의 세균이 자라면서 사람이 소화하지 못하는 섬유질을 흡수할 수 있는 물질로 바꾼다. 1만배로 확대한 대장균 무리. 미 농무부 제공.
바다에는 해조류가 자라는 양이 막대하기 때문에 이를 분해하는 세균도 많다. 그런데 어떤 과정으로 해조류의 섬유질을 분해하는 효소 분비 유전자가 사람의 장내에 서식하는 세균으로 옮겨왔다는 것이다.
교신저자인 에릭 마르텐스 미국 미시간대 교수는 “바다의 해조류 분해세균이 해조류를 먹은 사람을 통해 곧바로 들어왔는지 또는 훨씬 복잡한 경로를 거쳐 오게 됐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라고 이 대학 보도자료에서 말했다.
연구자들은 그럴듯한 시나리오로 바닷속의 분해세균과 해조류를 사람이 함께 섭취한 뒤 큰창자에서 분해세균으로부터 장내세균으로 유전자가 ‘수평 이동’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날마다 해조류를 먹는 사람의 큰창자는 해조류의 섬유질을 분해할 수 있는 세균에게 기회의 땅이었을 것이다.
그런 유전자 업그레이드의 기회는 매우 드물었을 것으로 연구자들은 평가했다. 김 표면에 묻은 세균이 가공과 조리과정에서 살아남아 삼켜진 뒤 위장과 작은창자를 거쳐 살아남아야 장내세균과 만나 유전자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큰창자에 자리 잡은 해조 분해 장내세균은 엄마에서 자식으로 쉽게 이어진다.
서구에 해조류 음식을 가장 일찍 알린 일본의 초밥. 세계에서 일본인 만 해조류를 소화할 수 있다고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픽사베이 제공.
헤허만 교수 등은 애초 2010년 김의 섬유질을 분해하는 의간균의 유전자를 일본인의 장내세균에서 발견했다고 과학저널 ‘네이처’ 발표했다. 연구에 참여한 미리암 제크 프랑스 로스코프 생물학연구소 연구원은 “해조류 분해 유전자를 일본인 장내세균에서 발견한 것은 단지 우연이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연구결과는 ‘세계에서 일본인만이 해조류를 분해하는 유전자를 가졌다”고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새 연구에서는 일본인뿐 아니라 중국인의 장내세균에서도 해조류 분해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를 다수 확인했다.
한국인은 전통적으로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지만 이번 연구의 분석대상은 아니었다. 해조류를 섭취하는 전통은 동아시아 외에도 북미 해안지역과 아이슬란드 등에 일부 남아있다.
바닷가에서 채집해 먹는 미역. 유럽인은 미역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데다 주워 먹는 음식이라는 거부감이 크다. 게티이미지뱅크
의간균은 장내세균에 많으며 육지와 바다 등 환경에 널리 분포한다. 이번 연구에서 김의 섬유질을 분해하는 종뿐 아니라 다른 해조류를 분해하는 의간균의 유전자도 여러 사람의 장내세균 군에서 확인했다.
또 다른 장내세균인 후벽균도 해조류의 다당류를 분해하는 유전자를 획득한 것으로 밝혔다. 마르텐스 교수는 “후벽균은 애초 물고기 창자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해조류 분해 유전자가 장내에 사는 후벽균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이번 발견으로 장내세균이 얼마나 적응력이 뛰어난지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해조류는 칼슘 등 미네랄과 비타민, 항산화 물질이 많고 단백질 함량도 김 47% 등 뛰어나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해조류는 성장이 빠르고 토지와 물이 필요 없어 대용 축산 사료로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인용 논문: Cell Host & Microbe, DOI: 10.1016/j.chom.2022.02.001
조홍섭 기자 ecothink@hani.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8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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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시시한 이야기인데, 닛폰인은 이런 것으로 호르홀하고 있는 것인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