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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検察、最大野党代表を「サンバンウルの北朝鮮送金」で起訴…第三者供賄容疑
配信
検察はサンバンウルグループの北朝鮮への送金に関与した疑いで、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代表を12日に起訴した。イ・ファヨン元京畿道平和副知事が北朝鮮送金と収賄疑惑で7日に水原（スウォン）地裁で懲役9年6カ月を宣告されてから5日後だ。
検察は、イ代表が京畿道知事在任中の2019年に、イ元副知事からサンバンウルの北朝鮮送金の報告を受け、承認したとみている。イ代表に適用された容疑は第三者供賄。裁判所は先日、イ元副知事の裁判で「サンバンウルが北朝鮮に送った金はイ・ジェミョン京畿道知事の訪朝の謝礼金とみられる」と判断している。
イ元副知事は、京畿道が北朝鮮に支給することを約束したスマートファーム事業費（500万ドル）と、当時道知事だった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代表の訪朝費用（300万ドル）を、サンバンウルのキム・ソンテ元会長が北朝鮮に送る過程に介入した疑いで起訴されていた。
イ・ジュンヒ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https://news.yahoo.co.jp/articles/aa1cf6d1f6a813782d89210c8ff2111bfdd4b1be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503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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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검찰, 최대 야당 대표를 「산반울의북한 송금」으로 기소…제삼자공회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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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산반우르그르프의북한에의 송금에 관여한 혐의로,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제몰 대표를 12일에 기소했다.이·파욘원경기도 평화 부지사가북한 송금과 뇌물수수의혹으로 7일에 수원(수원) 지방 법원에서징역 9년 6개월이 선고되고 나서 5일 후다.
검찰은,이 대표가 경기도 지사 재임중의 2019년에,이 전 부지사로부터 산반울의 북한 송금의 보고를 받아 승인했다라고 보고 있다.이 대표에 적용된 용의는 제삼자공회.재판소는 요전날,이 전 부지사의 재판으로 「산반울이 북한에 보낸 돈은 이·제몰 경기도 지사의 북한 방문의 사례금으로 보여진다」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즐히기자 (문의 japan@hani.co.kr )
https://news.yahoo.co.jp/articles/aa1cf6d1f6a813782d89210c8ff2111bfdd4b1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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