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的にはほぼ日本人なのだが、なぜか1％だけタイ族。
ハプロタイプは父方（Y染色体）が、C2b。
母方（ミトコンドリアDNA）が、M7a1だった。
で、これが何なの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検索をしてみた。
まず日本人男性のY染色体ハプロタイプは、Dが40％、Oが52％で、Cは5％。
このCにはいくつかのサブグループあって、そのうち、C1a1とC2aが日本固有で、これに加えてC2cが存在するらしい。
肝心のC2bはどうかというと、シベリア、北東アジア、北米先住民に多く、三万年前にバイカル湖あたりで発生したらしい。
日本人男性の5％の中には入ってこないような書かれ方。
ようするに父方のルーツはモンゴル人とか北方騎馬民族という人たちなのか？
（いや、もともとバイカル湖周辺にいた人たち、オリジナルの突厥人って、草原を伝ってトルコまで大移動したんじゃなかたっけ？彼らが移動後の空いた空間にモンゴル人が住み着く？時代の関係がわからんけど。まあ全員がいどうしたって訳でもないのか。）
タイ族が混じっているということは、バイカル湖からラオスあたりまで南下して北ベトナムか中国南部、フィリピン、台湾、琉球列島をたどって鹿児島（宮崎？）に流れ着いたのかいな？
タイ族が入っているから、朝鮮半島とか樺太経由ではないよな。
（そういえばタイ族の方も、もともとは中国南部とかベトナムにいたんだけど、戦火に追われてタイまで移動したんだっけ？そうなら、中国南部の広州とか福建から台湾経由のルートだな。大移動したのはクメール人の話だけ？）
大陸での戦乱の関係で、道なき道を流れ流れてきたんでしょうか？
母方のM7a1については、約1万8800年前に、ハプログループM7aより分岐した西日本縄文人の系統を示すハプログループらしい。本土で約7%、沖縄で約23%を占めるそうな。
母系のハプログループは、日本ではDグループ（D4とD5）が一番多くて約38%、次がBグループ（B4とB5）で約15％なので、ミトコンドリアDNAの方も少数派。
そしてM7a1は、東シナ海にあったスンダランド（海面上昇で水没した陸地）で4万年に発生したらしいので、母方の先祖も琉球列島経由で旧石器時代に熊本にたどり着いた感じ？つまりは反大和朝廷派か。
自分のハプロタイプをこうしてみると北方騎馬民族（5％）と西日本縄文人（7％）の末裔ってことで、ほぼ絶滅危惧種やな。
長い旅路の途中、先祖はバイカル湖あたりでは、イトウ（タイメン）とかを釣り、マレーやフィリピンではハタを釣り、GTとかカジキを突き、あるいは琉球列島を北上しながら、トビウオで干物でも作ってた？
どれもあまり旨くなさそうだけど楽しそう。遊びなら。
そして台湾から与那国島まで黒潮を越えるの大変だっただろうな。手漕ぎじゃつらいよね。
<-
出て等しい父系ハプルログル−ムを持っている.
C2b1aだろう, その下位の詳細グループが CTS2657なら出て等しい高句麗係
他のグループなら私の同胞ではない.
しかし韓日の C2b1aは大部分高句麗人や
日本に移住した高句麗人の影響で CTS2657だ
彼も高い確率で 2657に属するでしょう.
DNA적으로는 거의 일본인이지만, 왠지 1%만 타이족.
하 프로 타입은 아버지 쪽(Y염색체)이, C2b.
외가(미토콘드리아 DNA)가, M7a1였다.
그리고, 이것이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는, 검색을 해 보았다.
우선 일본인 남성의 Y염색체하 프로 타입은, D가 40%, O가 52%로, C는 5%.
이 C에는 몇개의 소그룹 있고, 그 중에서 C1a1와 C2a가 일본 고유하고, 이것에 가세해 C2c가 존재하는 것 같다.
중요한 C2b는 어떤가 하면, 시베리아, 북동 아시아, 북미 선주민에게 대부분, 3만 년전에 Baical호수 근처에서 발생한 것 같다.
일본인 남성의 5%안에는 들어 오지 않는 듯한 쓰여지는 방법.
야 하는에 아버지 쪽의 루트는 몽골인이라든지 북방 기마민족이라고 하는 사람들인가?
타이족이 섞이고 있는 것은, Baical호수로부터 라오스 근처까지 남하해 북 베트남이나 중국 남부, 필리핀, 대만, 류큐 열도를 더듬어 카고시마(미야자키?)에 표류했는지 좋은?
타이족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한반도라든지 가라후토 경유는 아니야.
(그렇게 말하면 타이족도, 원래는 중국 남부라든지 베트남에 손상되었지만, 전화에 쫓겨 타이까지 이동한 거지?그러면, 중국 남부의 광저우라든지 복건으로부터 대만 경유의 루트다.대이동한 것은 크메르인의 이야기만?)
대륙에서의 전란의 관계로, 길없는 길을 흘러 왔겠지요인가?
모계의 하 프로 그룹은, 일본에서는 D그룹(D4와 D5)이 제일 많아서 약38%, 다음이 B그룹(B4와 B5)에서 약 15%이므로, 미토콘드리아 DNA도 소수파.
그리고 M7a1는, 동중국해에 있던 슨다란드(해면 상승으로 수몰 한 육지)로 4 만년에 발생한 것 같기 때문에, 외가의 선조도 류큐 열도 경유로 구석기시대에 쿠마모토에 가까스로 도착한 느낌?결국은 반야마토 조정파인가.
자신의 하 프로 타입을 이렇게 해 보면 북방 기마민족(5%)과 서일본 죠몽인(7%)의 후예는 것으로, 거의 멸종 위구심종이네.
긴 여로의 도중 , 선조는 Baical호수 근처에서는, 이토우(타이멘)라든지를 낚시해, 말레이나 필리핀에서는 하타를 낚시해, GT라든지 카지키를 찔러, 있다 있어는 류큐 열도를 북상하면서, 트비워로 건어물이라도 만들고 있었던?
모두 너무 맛있지 않을 것 같지만 즐거울 것 같다.놀이라면.
<-
나와 동일한 부계 하프르로그룸을 가지고 있다.
C2b1a일 것이다, 그 하위의 상세 그룹이 CTS2657라면 나와 동일한 고구려계
다른 그룹이라면 나의 동포는 아니다.
그러나 한일의 C2b1a는 대부분 고구려인이나
일본에 이주한 고구려인의 영향으로 CTS2657다
그도 높은 확률로 2657에 속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