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文在寅氏、安倍氏に不快感 「爪あかほども配慮ない」と回顧
6/12(水) 14:59配信 共同通信
【北京共同】韓国の文在寅前大統領は5月に出版した回顧録で、2017年に北朝鮮が弾道ミサイルを繰り返し発射して以降、日米韓首脳会談で当時の安倍晋三首相が韓国に住む日本人や米国人を退避させる訓練が必要だと主張したとして強い不快感を示した。韓国に対して「爪のあかほどの配慮もない」と記した。
文氏は「韓国は今にも戦争が起きそうな国だと危機感を高めるやり方だ」と批判。対話を通じて朝鮮半島情勢を安定させようとした自身の努力を「安倍氏は全く支持する考えがなかった」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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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今にも戦争が起きそうな国だと危機感を高めるやり方だ」
実際、便所半島は休戦なだけで、戦争が起きる可能性は高い。
北朝鮮は、朝鮮土人らしいキチガイ指導者が核兵器を開発している。
戦争が起きることを想定していなければ、
いつもの朝鮮土人のように「後頭部を殴られる」ことになる。
朝鮮土人の後頭部は殴られ過ぎて禿ている。
朝鮮土人は馬鹿で間抜けなキチガイ民族だ。
한국의 문 재토라씨, 아베씨에게 불쾌감 「조때(정도)만큼도 배려 없다」라고 회고
6/12(수) 14:59전달 쿄오도통신
【북경 공동】한국의 문 재인전대통령은 5월에 출판한 회고록으로, 2017년에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반복해 발사한 이후, 일·미·한 정상회담에서 당시의 아베 신조 수상이 한국에 사는 일본인이나 미국인을 퇴피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해서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한국에 대해서「조의 때 정도의 배려도 없다」라고 적었다.
문씨는「한국은 당장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나라라고 위기감을 높이는 방식이다」와 비판.대화를 통해서 한반도 정세를 안정 시키려고 한 자신의 노력을「아베씨는 전혀 지지할 생각이 없었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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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당장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나라라고 위기감을 높이는 방식이다」
북한은, 조선 토인다운 미치광이 지도자가 핵병기를 개발하고 있다.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상정하고 있지 않으면,
평소의 조선 토인과 같이「후두부를 맞는다」된다.
조선 토인의 후두부는 너무 맞아서 대머리라고 있다.
조선 토인은 바보같고 얼간이인 미치광이 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