改めて和多都美神社に取材を依頼して“被害状況”を訊くと、事実を明るみにしたテレビ長崎でも、かなり控え目なトーンで報じたことが分かった。
「そもそもコロナ前に韓国人観光客が大挙して押しかけてきた時からひどかったのです。神社に落書きはするわゴミは平気で捨てるわという状況で、困り果てて市役所に相談しました。その結果、『韓国人観光客の団体客は和多都美神社に立ち寄らない』という対応策を決めてもらったのです。しばらくして新型コロナの影響で韓国人観光客が激減すると、あっという間に被害がなくなりました」（和多都美神社）
■神社職員が暴力被害
コロナ禍が沈静化し、再び韓国人観光客が対馬を訪れるようになった。「団体の韓国人観光客は禁止」のルールは守られていたが、今度はマナーの悪い個人観光客が神社を荒らす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
「理解し難いのは、韓国人観光客がお参りをしない点です。同じ外国人観光客でも台湾の方々はお参りをして、御朱印も頼まれます。日本人の観光客と全く同じ行動です。数は少ないですが、欧米人の観光客もお参りはされます。ところが韓国人観光客はお参りをしません。ビールやおつまみ、食事などを持ち込み、境内のあちこちで飲食してはゴミを捨てます。禁煙が定められていてもタバコを吸い、吸い殻を捨てるだけでなく、境内で排泄した韓国人観光客もいました。小さいほうだけでなく、大きいほうも確認しています」（和多都美神社）
재차 화다도미신사에 취재를 의뢰해“피해 상황”을 신구와 사실을 밝은 곳으로 한 TV 나가사키에서도, 꽤 조심스러운 톤으로 알린 것을 알았다.
「원래 코로나전에 한국인 관광객이 대거 해 밀어닥쳐 왔을 때부터 심했습니다.신사에 낙서는 해요 쓰레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버려요라고 하는 상황으로, 곤란해 시청에 상담했습니다.그 결과, 「한국인 관광객의 단체객은 화다도미신사에 들르지 않는다」라고 하는 대응책을 결정해 주었습니다.잠시 후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격감하면, 눈 깜짝할 순간에 피해가 없어졌습니다」(화다도미신사)
■신사 직원이 폭력 피해
코로나재난이 침정화 해, 다시 한국인 관광객이 대마도를 방문하게 되었다.「단체의 한국인 관광객은 금지」의 룰은 지켜지고 있었지만, 이번은 매너가 나쁜 개인 관광객이 신사를 망치게 되어 버렸다.
「이해 하기 어려운 것은, 한국인 관광객이 참배를 하지 않는 점입니다.같은 외국인 관광객이라도 대만의 분들은 참배를 하고, 붉은 도장도 부탁받습니다.일본인의 관광객과 완전히 같은 행동입니다.수는 적습니다만, 구미인의 관광객도 참배는 됩니다.그런데 한국인 관광객은 참배를 하지 않습니다.맥주나 안주, 식사등을 반입해, 경내의 여기저기에서 먹고 마시고는 쓰레기를 버립니다.금연이 정해져 있어도 담배를 피워, 담배꽁초를 버릴 뿐만 아니라, 경내에서 배설한 한국인 관광객도 있었습니다.작은 것만이 아니고, 큰 편도 확인하고 있습니다」(화다도미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