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震による精神的被害要件に通報の有無でもあるのか?
次に国家と大学の地熱発電とか大型プロジェクトを探すとw
裁判したら勝ち確だろ、せいぜい頑張りたまへw
しかしまぁ、朝8時26分の地震の後の記事で”揺れが予想される”ってなんだろ。
各地の震度の発表が無いのか?
それともこの記事書いたのがおバカなだけ?
韓国の全羅北道扶安でM4.8の地震…今年発生した地震で最大
全羅北道扶安郡(プアングン)で12日午前8時26分、マグニチュード(M)4.8、予想最大震度5(改正メルカリ震度階。震度階級で中程度)の地震が発生した。気象庁が明らかにした。
地震の震源は全羅北道扶安郡の南南西4キロメートル、深さ8キロメートルと分析された。
今回の地震で、全羅北道地域で震度5、全羅南道で震度4、慶尚南道・慶尚北道・光州(クァンジュ)・大田(テジョン)・世宗(セジョン)・仁川(インチョン)・忠清北道で震度3の揺れが伝わるものと予想される。
今回の地震は、今年朝鮮半島と周辺海域で発生した地震の中で最も大きい。気象庁が地震計器観測を始めた1978年以降16番目、デジタル観測を始めた1999年以降12番目に強い地震だ。韓国国内でM4.5以上の地震が発生したのは、昨年5月15日の江原道東海市(トンヘシ)の北東52キロメートル海域でM4.5の地震が発生して以来、約1年ぶり。陸地で発生するのは、2018年2月11日の慶尚北道浦項市北区(ポハンシ・プック)の北西4キロメートル地域でM4.6地震が発生して以来約6年ぶりだ。
同日の地震で、全国の大半の地域で揺れを感じたという通報が相次いだ。消防庁によると、全国で198件(午前8時40分基準)の地震感知通報があった。
全羅北道で62件、忠清南道27件、忠清北道24件、大田14件、光州14件、全羅南道14件など近隣地域はもちろん、京畿道23件、慶尚北道2冊、釜山(プサン)2件などでも通報があった。
シン・ソユ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https://news.yahoo.co.jp/articles/bde58069d1fbed616c1c7864f963c56f5d2af5eb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50293.html
지진에 의한 정신적 피해 요건에 통보의 유무라도 있는지?
다음에 국가와 대학의 지열발전이라든지 대형 프로젝트를 찾으면 w
재판하면 승리확이겠지, 겨우 분발함에 w
그러나 아무튼, 아침 8시 26 분의 지진의 뒤의 기사로”흔들림이 예상된다”는이겠지.
각지의 진도의 발표가 없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이 기사 쓴 것이 시시한만?
한국의 전라북도부안으로 M4.8의 지진 금년 발생한 지진으로 최대
전라북도 부안군(프앙)에서 12일 오전 8시 26분 ,매그니튜드(M) 4.8, 예상 최대 진도 5(개정 메르카리 진도계.진도계급으로 중간 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이 분명히 했다.
지진의 진원은 전라북도 부안군의 남남서 4킬로미터, 깊이 8킬로미터로 분석되었다.
이번 지진으로, 전라북도 지역에서 진도 5, 전라남도에서 진도 4, 경상남도·경상북도·광주(광주)·대전(대전)·세종(세종)·인천(인천)·충청북도에서진도 3의 흔들림이 전해지는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번 지진은, 금년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속에서 가장 크다.기상청이 지진계기 관측을 시작한1978년 이후 16번째 , 디지털 관측을 시작한 1999년 이후 12번째로 강한 지진이다.한국 국내에서 M4.5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작년 5월 15일의 강원도 토우카이시(톤헤시)의 북동 52킬로미터 해역에서 M4.5의 지진이 발생한 이래, 약 1년만.육지에서 발생하는 것은, 2018년 2월 11일의 경상북도 포항 시호쿠구(포한시·푹크)의 북서 4킬로미터 지역에서 M4.6지진이 발생한 이래 약 6년만이다.
같은 날의 지진으로, 전국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흔들림을 느꼈다고 하는 통보가 잇따랐다.소방청에 의하면,전국에서 198건(오전 8시 40분 기준)의지진 감지 통보가 있었다.
전라북도에서 62건, 충청남도 27건, 충청북도 24건, 대전 14건, 광주 14건, 전라남도 14건 등 근린 지역은 물론, 경기도 23건, 경상북도 2권, 부산(부산) 2건등에서도 통보가 있었다.
신·소윤 기자 (문의 japan@hani.co.kr)
https://news.yahoo.co.jp/articles/bde58069d1fbed616c1c7864f963c56f5d2af5eb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502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