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文献には朝鮮の飛車に対する直接的な技術は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しかし一部日本文献には飛車と係わることに解釈されることができる内容が存在するのに, これは主に朝鮮壬辰の乱当時倭軍の戦闘報告書と日記などに現われます.
1. 壬辰の乱当時倭軍報告書:
- 『倭乱官報』(倭乱官報):壬辰の乱当時倭軍の戦闘状況を記録した報告書です. この本には晋州城戦闘で朝鮮軍が使った “飛車”に対する言及が登場します. 見て内容によれば, 飛車は羽が走ったナムトルで作った器具で, 人を乗せて空に飛ぶことができたと言います. また, 飛車は化工攻撃にも使われたし, 倭軍に大きい被害を被らせたと記録されています.
- 『懲泌録』(懲泌録):壬辰の乱当時倭軍の活動を記録した日記です. この本にも晋州城戦闘で飛車が使われたという内容が登場します. 懲泌録には飛車の具体的な模様や作動方式に対する技術はないが, 矢攻撃にも平気で空を飛んだし, 倭軍を大きく脅威したと記録されています.
2. その他日本文献:
- 『本組奇聞』(本組奇聞):にも時代の歴史書です. この本には壬辰の乱当時朝鮮軍が使った多様な武器と戦術に対する技術が含まれているし, その中飛車に対する言及もあります. 本組奇聞によれば, 飛車は夜空を飛び回して倭軍を攻撃したし, 倭軍に恐怖を抱かれてくれたと言います.
- 『御け文献』(御け文献):にも時代の歴史資料です. この本には壬辰の乱当時日本天皇家門の活動を記録しているし, その中飛車に対する言及も一部あります. 御け文献によれば, 飛車はまるで手品のように空を飛び回して倭軍を攻撃したし, 日本朝廷にも大きい衝撃を抱かれてくれたと言います.
조선시대 전투기
일본 문헌에는 조선의 비거에 대한 직접적인 기술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일본 문헌에는 비거와 관련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들이 존재하는데, 이는 주로 조선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전투 보고서와 일기 등에 나타납니다.
1. 임진왜란 당시 왜군 보고서:
- 『왜란관보』(왜란관보):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전투 상황을 기록한 보고서입니다. 이 책에는 진주성 전투에서 조선군이 사용한 "비거"에 대한 언급이 등장합니다.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비거는 날개가 달린 나무틀로 만든 기구로,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비거는 화공 공격에도 사용되었으며, 왜군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징비록』(징비록):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활동을 기록한 일기입니다. 이 책에도 진주성 전투에서 비거가 사용되었다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징비록에는 비거의 구체적인 모양이나 작동 방식에 대한 기술은 없지만, 화살 공격에도 끄떡없이 하늘을 날았으며, 왜군을 크게 위협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 기타 일본 문헌:
- 『본조기문』(본조기문): 에도 시대의 역사서입니다. 이 책에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이 사용한 다양한 무기와 전술에 대한 기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 비거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본조기문에 따르면, 비거는 밤하늘을 날아다니며 왜군을 공격했으며, 왜군에게 공포를 안겨주었다고 합니다.
- 『어가문헌』(어가문헌): 에도 시대의 역사 자료입니다. 이 책에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 천황 가문의 활동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비거에 대한 언급도 일부 있습니다. 어가문헌에 따르면, 비거는 마치 요술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며 왜군을 공격했으며, 일본 조정에도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