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歳日本少女スミレ ‘春香’ 登極…韓国で初優勝 / KBS 2024.06.11.
日本の “天才記事”と呼ばれたNakamuraスミレ(15歳)が韓国棋院利敵以後初めて優勝しました. スミレ 3段は昨日(6月 10日) 全羅北道南原で開かれた国際囲碁春香プロ春香部決勝で “強者” 烏有陣 9段に百中押し勝ちをおさめて優勝しました. 韓服を着て対局した所感がどうかと言う質問に “良かったようです.”とはにかむように返事したスミレは “とても嬉しい”と “応援してくださって感謝してこれからもっと熱心にする”と言う覚悟を明らかに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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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反韓流派 =
Maeda - 30歳 -
韓流 好きな人に
韓国がどうして好きか問いたいです
竹島問題も分からないのではないか
本当に洗脳されたと思います
15살 일본 소녀 스미레 ‘춘향’ 등극…한국에서 첫 우승 / KBS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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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천재 기사"로 불리던 나카무라 스미레(15살)이 한국기원 이적 이후 처음 우승했습니다. 스미레 3단은 어제(6월 10일) 전라북도 남원에서 열린 국제바둑춘향 프로춘향부 결승에서 "강자" 오유진 9단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대국한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좋았던 것 같아요."라고 수줍게 답한 스미레는 "너무 기쁘다"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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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反韓流派 =
마에다 - 30세 -
韓流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국을 왜 좋아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케시마 문제도 모르는 게 아닌가
정말로 세뇌당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