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初から韓国社会を騒がすようにした東海深海石油及びガス売場騷動は 3類脚本による巨大な詐欺劇である可能性が濃厚なことと伝わっている.
まず彼を 15年余りの前から分かって過ごしたというアメリカ僑民 L 某氏の言葉を聞い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
”彼はエクソンモビルでちょっと働いた事はある.
しかし能力不足でくびになった.
長く働いたという事実を信じられない”と彼が韓国を相手でしても損がない式でつけておいて詐欺を働いていると言い切った.
メキシコ事業現場まで訪問したという北京の事業家 C さんに電話をかけて確認した結果も簡単ではなかった.
一言で韓国の遺伝開発騷動が詐欺師何人によって演出されたコメディーみたいだというのが彼の主張だった.
多くの条件を計算して見た時東海でゼックパッが出る可能性は 0%に近いと言い切った.
詐欺劇の終着駅はおびただしい国費の無駄使いという結論が可能そうだ.
全般的に見た時詐欺である可能性が濃厚だね
これはパク・グンヒェと違いがないね. やっぱりグックヒムは何をしてもだめだ
6월 초부터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동해 심해 석유 및 가스 매장 소동은 3류 각본에 의한 거대한 사기극일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선 그를 15년여 전부터 알고 지냈다는 미국 교민 L 모씨의 말을 들어봐야 할 것 같다.
"그는 엑슨모빌에서 잠깐 일한 적은 있다.
그러나 능력 부족으로 해고됐다.
오래 일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면서 그가 한국을 상대로 밑져야 본전 식으로 대놓고 사기를 치고 있다고 단언했다.
멕시코 사업 현장까지 방문했다는 베이징의 사업가 C 씨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결과 역시 간단치 않았다.
한마디로 한국의 유전 개발 소동이 사기꾼 몇 명에 의해 연출된 코미디 같다는 게 그의 주장이었다.
여러 조건을 따져봤을 때 동해에서 잭팟이 나올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단언했다.
사기극의 종착역은 엄청난 국비의 낭비라는 결론이 가능할 듯하다.
전반적으로 봤을때 사기일 가능성이 농후하구나
이것은 박근혜와 다를바가 없구나. 역시 국힘은 무엇을 해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