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入り禁止】喫煙、ポイ捨て、逆切れ暴行だけではなかった…対馬の神社を激怒させた韓国人観光客のあまりに下品な行為
6/11(火) 10:55配信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は6月6日、「【物議】対馬で韓国人観光客が“逆ギレ”禁煙の神社で喫煙ポイ捨て注意も怒鳴り声…韓国人出入り禁止に」との記事を配信し、大きな反響を呼んだ。取材を行ったのは地元テレビ局のテレビ長崎。担当記者が言う。
「玄界灘に浮かぶ長崎県の対馬島は、日本より朝鮮半島に近いことで知られています。島内にある和多都美（わたづみ）神社は1000年以上の歴史を持ちます。またアメリカのゲーム会社が元寇を題材に製作し、ソニー・インタラクティブエンタテインメントが2020年7月に発売した『ゴースト・オブ・ツシマ（Ghost of Tsushima）』は世界的なヒット作品になりました。和多都美神社はゲームに登場する神社のモデルになったと言われており、海外から聖地巡礼に訪れるファンもいます」
由緒正しい日本の神社に多数の外国人観光客が訪れる。まさに“インバウンド”を象徴する現場の一つというわけだが、テレビ長崎は韓国人観光客の“乱暴狼藉”が看過できない状態になっていると報じた。
「条例で境内は禁煙なのですが、韓国人観光客はタバコを吸い、さらに吸い殻をポイ捨てします。車の逆走や迷惑駐車も横行しており、そうした迷惑行為を注意すると逆ギレする観光客もいます。暴行事件も発生し、警察が駆けつける事態になったそうです。とうとう堪忍袋の緒が切れた和多都美神社は韓国語で『韓国人の立ち入りを禁止』と書いた張り紙を張り出しました」（同・記者）
コロナ禍で観光客は激減
対馬は九州より朝鮮半島のほうが近いという地理的特性もあり、以前から多くの韓国人観光客がフェリーを使って「最も安く行ける海外」として訪れていた。
和多都美神社でトラブルが発生しているのは、コロナ禍が沈静化して再び対馬に韓国人観光客が大挙して押しかけるようになったからだ――このように推測する人は多いだろう。ところが統計を調べてみると、どうも実情は違うようなのだ。
コロナ禍で被害が激減
「対馬市は2023年の推定値を発表していますが、韓国人観光客は約11・9万人で往事とは比べものになりません。今、京都や富士山の周辺など、外国人観光客に人気の観光地はオーバーツーリズムが発生しており、テレビのワイドショーは連日のように取り上げています。一方の対馬では、2018年を上回る大量の韓国人観光客が押し寄せ、島内がパンクしているという状況ではありません。にもかかわらず、マナーの悪い韓国人観光客が非常に目立っているというわけです」（同・記者）
改めて和多都美神社に取材を依頼して“被害状況”を訊くと、事実を明るみにしたテレビ長崎でも、かなり控え目なトーンで報じたことが分かった。
「そもそもコロナ前に韓国人観光客が大挙して押しかけてきた時からひどかったのです。神社に落書きはするわゴミは平気で捨てるわという状況で、困り果てて市役所に相談しました。その結果、『韓国人観光客の団体客は和多都美神社に立ち寄らない』という対応策を決めてもらったのです。しばらくして新型コロナの影響で韓国人観光客が激減すると、あっという間に被害がなくなりました」（和多都美神社）
神社職員が暴力被害
コロナ禍が沈静化し、再び韓国人観光客が対馬を訪れるようになった。「団体の韓国人観光客は禁止」のルールは守られていたが、今度はマナーの悪い個人観光客が神社を荒らす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
「理解し難いのは、韓国人観光客がお参りをしない点です。同じ外国人観光客でも台湾の方々はお参りをして、御朱印も頼まれます。日本人の観光客と全く同じ行動です。数は少ないですが、欧米人の観光客もお参りはされます。ところが韓国人観光客はお参りをしません。ビールやおつまみ、食事などを持ち込み、境内のあちこちで飲食してはゴミを捨てます。禁煙が定められていてもタバコを吸い、吸い殻を捨てるだけでなく、境内で排泄した韓国人観光客もいました。小さいほうだけでなく、大きいほうも確認しています」（和多都美神社）
さらに神社の職員が韓国人観光客のマナー違反を注意すると、暴力を振るわれたという。
「もちろん警察を呼びました。私どもとしては徹底した捜査と、逮捕や書類送検を希望していました。ところが暴力を振るった観光客が韓国に戻る日が迫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警察の意向もあって示談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た。私どもは示談だけは応じたくなかったので、今でも残念な思いです。いずれにしても暴力行為を看過するわけにはいきませんので、韓国人観光客の立ち入り禁止を掲示しました。さらに市内にある別の神社でも、同じように韓国人観光客の立ち入りを禁止したと聞いています。ただ、それでも掲示を無視して入ってくる韓国人観光客はいます」（和多都美神社）
刑法に抵触する可能性も
韓国人観光客の問題に詳しい大学教授はネット上で、韓国人観光客のマナーの悪さは以前から問題視されてきたとし、特に中高年の団体観光客の迷惑行為が目立つと指摘した。だが和多都美神社は取材に対し「韓国人観光客は若い人でもマナーはひどいです」と言う。
とにかく神社を訪れながら、お参りもしないというのだ。何のために訪れているのか理解できない。韓国の観光案内は和多都美神社をどのように紹介しているのかという疑問も浮かぶ。神社側は「ここまでされる理由が分からないので、韓国における反日教育の影響なのかな、と考えることもあります」と言う。
ちなみに日本の刑法は「礼拝所及び墳墓に関する罪」を定めており、神祠、仏堂、墓所その他の礼拝所に対し、公然と不敬な行為を行うと、6カ月以下の懲役、もしくは禁錮、または10万円以下の罰金が科せられる。
対馬市役所に対応策を訊くと、「韓国と対馬を結ぶフェリーの中で、マナーアップを呼びかける動画を放映したりするなど、様々な施策を講じています」との答えが返ってきた。
記事より抜粋
デイリー新潮編集部
https://news.yahoo.co.jp/articles/56d4a249dbb9790f0c75157b63b53053ffd9a7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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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として、文明人・先進国度合での民度の差だろうな。
韓国社会にとっては別段特別に荒っぽいのではないのだろう。荒っぽくても、それは珍しい事ではないのだろうな。
わざわざ日本に行く目的として対馬を選ぶのではなく、国内旅行の延長みたいな感じで対馬に行くというから(KJでも「国内旅行みたいなもの」と言ってたからな)釜山近辺の一般韓国人の普段の態度がそのまま出るんだろうね。
タバコのポイ捨て(先進国ならまず禁止)、ゴミのポイ捨て、小便どころか糞までやる(中国人レベルだね)、逆切れ(韓国ニュースで良く見る)
この程度が韓国の通常の民度というわけだ。
＞ 対馬市役所に対応策を訊くと、「韓国と対馬を結ぶフェリーの中で、マナーアップを呼びかける動画を放映したりするなど、様々な施策を講じています」との答えが返ってきた。
こんなのが効果があるわけがない。大便・逆切れが当たり前の猿だぞ。「チョッバリが生意気だ!」ぐらいの頭しかないだろうよ。
韓国人は日本人を侮辱するために「猿」というが、この対馬の態度では韓国人は人語をしゃべる猿レベルだね。やれやれ。
こんなのが隣国に居て日本に来るんだぞ。迷惑でしかない。
注意された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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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금지】흡연, 함부로 버리기 , 역조각 폭행 만이 아니었던…대마도의 신사를 격노시킨 한국인 관광객의 너무나 천한 행위
6/11(화) 10:55전달
FNN 프라임 온라인은 6월 6일, 「【물의】대마도에서 한국인 관광객이“분노”금연의 신사에서 흡연 함부로 버리기 주의도 고함 소리…한국인 출입 금지에」라는 기사를 전달해, 큰 반향을 불렀다.취재를 실시한 것은 현지 텔레비전국의 TV 나가사키.담당 기자가 말한다.
「겐카이나다에 떠오르는 나가사키현의 대마도는, 일본에서(보다) 한반도에 가까운 일로 알려져 있습니다.시마우치에 있는 화다도미(봐) 신사는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집니다.또 미국의 게임 회사가 원구를 소재에 제작해, 소니·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2020년 7월에 발매한 「고스트·오브·트시마(Ghost ofTsushima)」는 세계적인 히트작품이 되었습니다.화다도미신사는 게임에 등장하는 신사의 모델이 되었다고 말해지고 있어 해외에서 성지 순례에 방문하는 팬도 있습니다」
유서 올바른 일본의 신사에 다수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다.확실히“인 바운드”를 상징하는 현장의 하나라고 하는 것이지만, TV 나가사키는 한국인 관광객의“난폭랑자”를 간과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다고 알렸다.
「조례로 경내는 금연입니다만, 한국인 관광객은 담배를 피워, 한층 더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기 합니다.차의 역주나 귀찮은 주차도 횡행하고 있어, 그러한 폐를 끼치는 행위를 주의하면 분노하는 관광객도 있습니다.폭행 사건도 발생해, 경찰이 달려 드는 사태가 되었다고 합니다.드디어 참고 견디는 도량의 끈이 끊어진 화다도미신사는 한국어로 「한국인의 출입을 금지」라고 쓴 벽보를 내다 붙였습니다」( 동·기자)
코로나재난으로 관광객은 격감
대마도는 큐슈보다 한반도 쪽이 가깝다고 하는 지리적 특성도 있어, 이전부터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페리를 사용해 「가장 싸게 갈 수 있는 해외」로서 방문하고 있었다.
화다도미신사에서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코로나재난이 침정화 해 다시 대마도에 한국인 관광객이 대거 해 밀어닥치게 되었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추측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그런데 통계를 조사해 보면, 아무래도 실정은 다른 것이다.
코로나재난으로 피해가 격감
「대마도시는 2023년의 추정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인 관광객은 약 11·9만명으로 과거지사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지금, 쿄토나 후지산의 주변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의 관광지는 오버 투어리즘이 발생하고 있어, 텔레비전의 와이드쇼는 연일과 같이 채택하고 있습니다.한편의 대마도에서는, 2018년을 웃도는 대량의 한국인 관광객이 밀려 들고 시마우치가 펑크나고 있다고 하는 상황이 아닙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너가 나쁜 한국인 관광객이 매우 눈에 띄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기자)
재차 화다도미신사에 취재를 의뢰해“피해 상황”을 신구와 사실을 밝은 곳으로 한 TV 나가사키에서도, 꽤 조심스러운 톤으로 알린 것을 알았다.
「원래 코로나전에 한국인 관광객이 대거 해 밀어닥쳐？`트 왔을 때부터 심했습니다.신사에 낙서는 해요 쓰레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버려요라고 하는 상황으로, 곤란해 시청에 상담했습니다.그 결과, 「한국인 관광객의 단체객은 화다도미신사에 들르지 않는다」라고 하는 대응책을 결정해 주었습니다.잠시 후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격감하면, 눈 깜짝할 순간에 피해가 없어졌습니다」(화다도미신사)
신사 직원이 폭력 피해
코로나재난이 침정화 해, 다시 한국인 관광객이 대마도를 방문하게 되었다.「단체의 한국인 관광객은 금지」의 룰은 지켜지고 있었지만, 이번은 매너가 나쁜 개인 관광객이 신사를 망치게 되어 버렸다.
한층 더 신사의 직원이 한국인 관광객의 매너 위반을 주의하면, 폭행당했다고 한다.
「물론 경찰을 불렀습니다.저희들로서는 철저한 수사와 체포나 서류 송검을 희망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폭력을 기발한 관광객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경찰의 의향도 있어 시담이라는 것이 되었습니다.저희들은 시담만은 응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유감인 생각입니다.어쨌든 폭력 행위를 간과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한국인 관광객의 출입 금지를 게시했습니다.한층 더 시내에 있는 다른 신사에서도, 똑같이 한국인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단지, 그런데도 게시를 무시해 들어 오는 한국인 관광객은 있습니다」(화다도미신사)
형법에 저촉할 가능성도
한국인 관광객의 문제를 잘 아는 대학교수는 넷상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매너의 나쁨은 이전부터 문제시되어 왔다고 해, 특히 중노년의 단체 관광객의 폐를 끼치는 행위가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하지만 화다도미신사는 취재에 대해 「한국인 관광객은 젊은 사람이라도 매너는 심합니다」라고 한다.
어쨌든 신사를 방문하면서, 참배도 하지 않는다고 하다.무엇을 위해서 방문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한국의 관광 안내는 화다도미신사를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도 떠오른다.신사측은 「여기까지 되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의 반일 교육의 영향인가, 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어요」라고 한다.
덧붙여서 일본의 형법은 「예배소 및 분묘에 관한 죄」를 정하고 있어 신사, 불당, 묘소 그 외의 예배소에 대해, 공공연하게 불경인 행위를 실시하면, 6개월 이하의 징역, 혹은 금고, 또는 10만엔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마도 시청에 대응책을 신구와 「한국과 대마도를 연결하는 페리 중(안)에서, 매너 업을 호소하는 동영상을 방영하거나 하는 등, 님 들인 시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라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
기사보다 발췌
데일리 신쵸 출판사 편집부
https://news.yahoo.co.jp/articles/56d4a249dbb9790f0c75157b63b53053ffd9a7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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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문명인·선진국 정도로의 민도의 차이일 것이다.
한국 사회에 있어서는 특별히 특별히 난폭한 것이 아니겠지.난폭해도, 그것은 드문 일은 아니겠지.
일부러 일본에 가는 목적으로 하고 대마도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여행의 연장같은 느낌으로 대마도에 간다고 하기 때문에(KJ에서도 「국내 여행같은 것」이라고 했었기 때문에) 부산 부근의 일반 한국인의 평상시의 태도가 그대로 나오겠지.
담배의 함부로 버리기 (선진국이라면 우선 금지), 쓰레기의 함부로 버리기 , 소변은 커녕 대변까지 하는(중국인 레벨이구나), 역끊어져(한국 뉴스로 잘 본다)
이 정도가 한국의 통상의 민도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건이 효과가 있다 이유가 없다.대변·역조각이 당연한 원숭이다.「톳바리가 건방지다!」정도의 머리 밖에 없것 같아요.
한국인은 일본인을 모욕하기 위해서 「원숭이」라고 하지만, 이 대마도의 태도에서는 한국인은사람의 말을 말하는 원숭이 레벨이구나.아휴.
이런 건이 이웃나라에 있고 일본에 오는 것이야.귀찮고 밖에 없다.
주의받은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