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帽子・マスク何か怪しい」…女装して女子トイレに入った韓国の80代男性、逮捕

6/10(月) 20:33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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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月10日 KOREA WAVE】韓国の全羅北道益山（チョルラブクド・イクサン）警察署が、女装して女子トイレに忍び込んだとして性暴力犯罪の処罰などに関する特例法違反容疑で80代男性を逮捕した。関係者が4日、明らかにした。

調べによると、容疑者は先月27日午後3時ごろ、益山市内の公園の女子トイレに入っ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男性は当時、帽子とマスクをかぶって女装していた。

警察は「不審な人物が女子トイレに入っていった」という通報を受けて出動し、近くの商店街で容疑者を捕まえた。

トイレ内で盗撮用のカメラなどは見つかっていないという。

（c）KOREA WAVE/AFPBB News

시든 여장 송이 버섯, 여자 화장실에 잠입해 체포!

그렇게 말하면 여장 사진을 당당히 올리고 있는 바보가 여기의 파랑 ID에도 있었던가 w

특수성버릇에 빠지는 대선배다, 존경해 주세요 w

한국남은 이런 건 바보 리카야…

너무 악화시키겠지…

「모자·마스크 무엇인가 이상하다」…여장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한국의80대 남성, 체포

6/10(월)20:33전달

【06월 10일 KOREA WAVE】한국의 전라북도 마스야마(쵸르라브크드·이크산) 경찰서가,여장해 여자 화장실에 잠입했다로서 성 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용의로80대 남성을 체포했다.관계자가 4일, 분명히 했다.

조사에 의하면, 용의자는 지난 달 27일 오후 3시경,익산시내의 공원의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의심을 받고 있다.남성은 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써 여장하고 있었다.

경찰은 「의심스러운 인물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라고 하는 통보를 받아 출동해,가까이의 상가에서 용의자를 잡았다.

화장실내에서 도촬용의 카메라 등은 발견되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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