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朝鮮民族は日本人が考えるような甘い民族ではない

韓国が企てる統一への反日戦略とは…

古田博司

2015/11/18 05:00


今から25年前、盧泰愚大統領時に韓国の歴史教育の過度に反日的な側面を批判したところ、学者たちはこう答えた。「韓国は負けてばかりの歴史です。今は少しだけ勇気を出せという歴史教育をしている。その過程で反日的な側面が出てくるのです。分かってください」と。その低姿勢に同情し、われわれは矛を収めたものである。


ところがその後、金泳三大統領の「歴史の立て直し」政策が始まり、自尊史観と反日の暴走が始まった。韓国は「歴史に学ぼう」と唱えるだけあって、李朝の「●塞(とうそく)」(ごまかし・逃げ口上)の歴史を民族の行動パターンとして濃厚に引き継い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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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同情は次の攻勢の準備段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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満州族の清が馬をよこせといえば、分割払いにしてもらい、総頭数をごまかしたり、婚姻するから良家の子女を送れといわれれば、こっそり酒場女を集めて送ったりした。シナにやられてばかりの歴史ではないのだ。


李朝は国内では民族差別の朱子学で理論武装し、満州族の清を「禽獣(きんじゅう)以下の夷狄(いてき)」(獣以下の野蛮人)だと徹底侮蔑する教育をし、清からの文明流入を悉(ことごと)く防遏(ぼうあつ)した。同情を買うのは次の攻勢の準備段階である。


最近の報道によれば、日韓の国際会議で日本側が韓国の中国傾斜を指摘すると「事実ではないのでその言葉は使わないでほしい」といい、中国に苦汁をなめさせられた歴史からくる警戒や恐怖心を日本人に喚起するという。また、外務省の元高官が「韓国人には中国から家畜のようにひどい扱いをされた屈辱感がある」と話すそうである。当然心優しい市民派新聞の記者たちは同情し、韓国の中国傾斜論はよそうという記事を書く。


だが、これを放置すればやがて「韓国を中国に追いやったのは日本のせいだ」という論に成長することは、当然予測されるところである。そしてこれを欧米中に広める。朝鮮民族は日本人が考えるような甘い民族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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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否定できない中国傾斜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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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はシナの子分で、シナが朝鮮を操る歴史だと思っている人が多いがそうではない。ごまかしや逃げ口上でいつの間にか攻勢に出てくるので、どう扱ってよいのかよく分からないというのが中国の本音なのだ。今の中国は韓国と北朝鮮を手玉に取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できるだけ深く関わらないようにし、絶えず微調整しているのである。南北問わず朝鮮民族の「卑劣」に付き合うのは、日本も中国もロシアも苦手である。


韓国の中国傾斜論は、今日否定しようのない事実である。アメリカの促す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の設置を引き延ばす。これを李朝時代では「遷延(せんえん)」策といった。大国が難題を持ちかけるたびに臣下たちは「王様、遷延でよろしく」と願い出たものである。引き延ばして状況が変わり、相手が諦めるのを待つのである。


中国の南シナ海進出への批判も巧妙に避けている。韓民求国防相に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拡大国防相会議で航行の自由の保障を明言させたが、政府は何も言っていない。中国主導のアジアインフラ投資銀行(AIIB)に積極参加し、朴槿恵大統領は中国の抗日記念行事に出席し、軍事パレードの雛(ひな)壇で席次2位だったことを朝貢国のように喜んだ。


アメリカよりも中国の影響下の方が、南北で取引ができ統一がしやすいという思惑があるのである。ただそれを日本に追いやられたからという形に持っていき、アメリカの非難を自国に向けないようにしたいのである。実はこのような面倒なことをしなくとも、南北には統一の機が熟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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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度と朝鮮戦争は起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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哨戒(しょうかい)艦「天安」沈没事件(2010年3月)のときも、延坪島(ヨンピョンド)砲撃事件(同年11月)のときも、緊張が高まると必ず韓国が折れる。北朝鮮が謝罪したような折衷案を作ってくれと、韓国が非公開会議において金銭で懇請したと、11年6月1日には北朝鮮の国防委員会に暴露されたこともあった。


今年8月に韓国と北朝鮮の軍事境界線で起きた地雷爆発事件では、北朝鮮が「準戦時状態」を宣言し、南北高官による会談が開かれたが、韓国側の代表2人は北朝鮮シンパだった。加えて協議の映像が青瓦台に中継された。


国家安保戦略研究院の劉性玉院長は朝鮮日報8月24日付で、事件のたびにケーブルテレビによるボス交渉が行われていたことを暴露し、10月には盧武鉉時代の国家情報院の院長だった金万福氏が北との直通電話があったと発言した。


すなわち北朝鮮の核保有と歩調を合わせるように、韓国側が譲歩を重ねていったことが分かるのである。結論として、二度と朝鮮戦争は起きないであろう。


ならば、なぜすぐに南北統一へと向かわないのか。理由は、弱者の方の韓国が統一を主導したいからである。第2に、急に動けばアメリカ軍が撤退の速度を早め、韓国の主導が崩れるからである。第3に、今の生活を手放したくないという、気概のない民族性が統一の意志を妨げているからである。


(筑波大大学院教授・古田博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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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文章を読めば分かるが、

朝鮮土人は、卑怯で卑劣である。

朝鮮土人は、やり方がズルい。

朝鮮土人は、精神が腐っている。

朝鮮土人は、民族全体が穢れている。

朝鮮土人は、世界の汚物だ。


조선 민족은 일본인이 생각하는 단 민족이 아닌

조선 민족은 일본인이 생각하는 단 민족이 아닌

한국이 기획하는 통일에의 반일 전략과는…

후루타 히로시

2015/11/18 05:00


지금부터 25년전, 노태우 대통령시에 한국의 역사 교육의 과도하게 반일적인 측면을 비판했는데, 학자들은 이렇게 대답했다.「한국은 지고만의 역사입니다.지금은 약간 용기를 내라고 말하는 역사 교육을 하고 있다.그 과정에서 반일적인 측면이 나옵니다.알아 주세요」.그 저자세에 동정해, 우리는 창을 거둔 것이다.


그런데 그 후, 김영삼 대통령의 「역사의 재건」정책이 시작되어, 자존 사관과 반일의 폭주가 시작되었다.한국은 「역사에 배우자」라고 주창할 만큼 있고,이조의 「●색(묻는 켤레)」(속임·핑계)의 역사를 민족의 행동 패턴으로서 농후하게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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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은 다음의 공세의 준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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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족의 청이 말을 보내라고 말하면, 할부로 해 주어, 총인원수를 속이거나 혼인 하기 때문에 양가의 자녀를 보내라고 하면, 몰래 술집녀를 모아 보내거나 했다.세멘시나에 당하고만의 역사는 아닌 것이다.


이조는 국내에서는민족 차별의 주자학으로 이론 무장해,만주족의 청을 「금수(금수) 이하의 미개인(있어 나무)」(짐승 이하의 야만인)이라고 철저 모멸하는 교육을 해, 청으로부터의 문명 유입을 실(만사) 구방지(아개)했다.동정을 사는 것은 다음의 공세의 준비 단계이다.


최근의 보도에 의하면, 일한의 국제 회의에서 일본측이 한국의 중국 경사를 지적하면「사실은 아니기 때문에 그 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하여, 중국에 쓴 즙을 없는하게 한 역사로부터 오는 경계나 공포심을 일본인에 환기한다고 한다.또, 외무성의 전 고관이「한국인에게는 중국으로부터 가축과 같이 심한 취급을 하신 굴욕감이 있다」라고 이야기한다고 한다.당연히심 상냥한 시민파 신문의 기자들은 동정해, 한국의 중국 경사론은 그만두려는 기사를 쓴다.


하지만, 이것을 방치하면 이윽고「한국을 중국에 쫓아 버린 것은 일본의 탓이다」라고 하는 론으로 성장하는 것은, 당연히 예측되는 (곳)중에 있다.그리고 이것을구미중에 넓힌다.조선 민족은 일본인이 생각하는 단 민족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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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할 수 없는 중국 경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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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세멘시나의 부하로, 세멘시나가 조선을 조종하는 역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하지 않다.속임이나 핑계에서 어느새인가 공세에 나오므로, 어떻게 취급해도 좋은 것인지 잘 모른다고 하는 것이 중국의 본심이다.지금의 중국은 한국과 북한을 마음대로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가능한 한 깊게 관련되지 않게 해, 끊임 없이 미조정하고 있는 것이다.남북 묻지 않고 조선 민족의 「비열」에 교제하는 것은, 일본이나 중국이나 러시아도 서투르다.


한국의 중국 경사론은, 오늘 부정하자가 없는 사실이다.미국이 촉구하는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의 설치를 지연시킨다.이것을 이조 시대로는 「지체(천엔)」책이라고 했다.대국이 난제를 걸 때마다 신하들은 「임금님, 지체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신청한 것이다.지연시키고 상황이 바뀌어, 상대가 단념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인다.


중국의 남지나해 진출에의 비판도 교묘하게 피하고 있다.한민 구국방장관에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확대 국방장관 회의에서 항행의 자유의 보장을 명언시켰지만, 정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중국 주도의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에 적극 참가해, 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중국의 항일 기념 행사에 출석해, 군사 퍼레이드의 추(병아리) 단으로 석차 2위였던 일을 조공국과 같이 기뻐했다.


미국보다 중국의 영향 아래쪽이, 남북에서 거래가 성과 통일이 하기 쉽다고 하는 기대가 있다 것인다.단지 그것을일본에 쫓아 버려졌기 때문에라고 하는 형태에 가지고 가,미국의 비난을 자국을 향하지 않게 하고 싶은 것인다.실은 이러한 귀찮은 일을 하지 않아도, 남북에는 통일의 기가 익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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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 다시 한국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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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짊어질까) 함 「천안」침몰 사건(2010년 3월) 때도, 연건평섬(욘폴드) 포격 사건(동년 11월) 때도,긴장이 높아지면 반드시 한국이 접힌다.북한이 사죄한 것 같은 절충안을 만들어 줘와 한국이 비공개 회의에 대해 금전으로 간청 했다와 11년 6월 1일에는 북한의 국방 위원회에 폭로된 적도 있었다.


금년 8월에 한국과 북한의 군사 경계선에서 일어난 지뢰 폭발 사건에서는, 북한이 「 준전시 상태」를 선언해, 남북 고관에 의한 회담이 열렸지만, 한국측의 대표 2명은 북한 sympathizer였다.더해 협의의 영상이 청와대에 중계되었다.


국가 안보 전략 연구원의 류성옥원장은 조선일보 8월 24 일자로, 사건마다 케이블 테레비에 의한 보스 교섭을 하고 있던 것을 폭로해, 10월에는 노무현 시대의 국가 정보원의 원장이었던 금 만복씨가 북쪽과의 직통 전화가 있었다고 발언했다.


북한의 핵보유와 보조를 맞추도록(듯이), 한국측이 양보를 거듭하고 간것이 밝혀지는 것이다.결론으로서 두 번 다시 한국 전쟁은 일어나지 말고 있을것이다.


(이)라면, 왜 빨리 남북 통일로 향하지 않는 것인가.이유는,약자의 분의 한국이 통일을 주도하고 싶기 때문에이다.제2에,갑자기 움직이면 미군이 철퇴의 속도를 빠른, 한국의 주도가 무너지기 때문이다.제3에, 지금의 생활을 손놓고 싶지 않다고 하는,기개가 없는 민족성이 통일의 의지를 방해하고 있는으로부터이다.


(츠쿠바대 대학원 교수·후루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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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읽으면 알지만,

조선 토인은, 비겁하고 비열하다.

조선 토인은, 방식이 즐 있어.

조선 토인은, 정신이 썩고 있다.

조선 토인은, 민족 전체가 더러워져 있다.

조선 토인은, 세계의 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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