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沖東海（日本名・日本海）の深海に石油・ガスが埋蔵されていると分析した米国企業アクトジオが韓国語で韓国向けホームページを開設した。同社の専門性と関連した各種疑惑が提起される状況で会社の信頼度を高めるための目的とみられる。
アクトジオは１０日、韓国で取得したドメイン「ａｃｔｇｅｏ．ｃｏ．ｋｒ」を使った韓国向けホームページを開設した。ホームページのメイン画面には韓国語で「東海油田の成功確率は非常に高いです。アクトジオは韓国の産油国の夢を応援します」と書かれている。
メイン画面にはアクトジオの履歴と参加プロジェクトが簡略に紹介されており、５日にビトール・アブレウ顧問が入国した当時に報道された韓国メディアの記事も添付された。特化サービスは「地質評価、ボーリング事業諮問、地質分析諮問」と紹介した。ただ、まだホームページは完成されておらず、メインページ以外の機能は活性化していない状態だ。
アクトジオが韓国公式ホームページ開設に出たのは、「東海の油田埋蔵の可能性」が発表されてから、同社に向け提起された各種疑惑を解消するための意図とみられる。５日に訪韓したアブレウ顧問は２日後に記者懇談会を開いてプロジェクトについて説明し、同社の住所地が一般住宅手あることなど各種疑惑に対しても説明した。
ただこうした釈明にもかかわらず、野党圏を中心に、アクトジオが事業を引き受けることになった過程を明らかにするようにとの要求とともに各種疑惑が提起されている。最大野党の「共に民主党」は８日、「アクトジオに国策事業を任せることになった全過程を公開すべき」と主張し、アブレウ顧問の記者会見に対しても「いんちき商売人のようだという疑問だけ強くなった」と非難した。
中央日報日本語版 2024.06.10 16:29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9687
アクトジオ「さあさあ韓国様、お気を確かに…まだドルは残り６００もある…！
大当たりの可能性は残されています、存分に夢を追いかけてください…
我々はそのお姿を、心から応援する者です…！」
한국바다 토카이(일본명·일본해)의 심해에 석유·가스가 매장되어 있다고 분석한 미국 기업 행위 지오가 한국어로 한국용 홈 페이지를 개설했다.동사의 전문성과 관련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으로 회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보여진다.
행위 지오는 10일, 한국에서 취득한 도메인 「actgeo.co.kr」를 사용한 한국용 홈 페이지를 개설했다.홈 페이지의 메인 화면에는 한국어로 「토카이 유전의 성공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행위 지오는 한국의 산유국의 꿈을 응원합니다」라고 쓰여져 있다.
메인 화면에는 행위 지오의 이력과 참가 프로젝트가 간략하게 소개되고 있어 5일에 비토르·아브레우 고문이 입국한 당시에 보도된 한국 미디어의 기사도 첨부되었다.특화 서비스는 「지질 평가, 볼링 사업 자문, 지질 분석 자문」이라고 소개했다.단지, 아직 홈 페이지는 완성되지 않고, 메인 페이지 이외의 기능은 활성화 하고 있지 않는 상태다.
행위 지오가 한국 공식 홈 페이지 개설하러 나온 것은, 「토카이의 유전 매장의 가능성」이 발표되고 나서, 동사를 향해 제기된 개구리 `e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의도로 보여진다.5일에 방한한 아브레우 고문은 2일 후에 기자 간담회를 열고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 동사의 주소지가 일반 주택손 있다 일 등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단지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야당권을 중심으로, 행위 지오가 사업을 맡게 된 과정을 분명히 하도록(듯이)라는 요구와 함께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최대 야당의 「 모두 민주당」은 8일, 「행위 지오에 국책 사업을 맡기게 된 전과정을 공개해야 할」이라고 주장해, 아브레우 고문의 기자 회견에 대해서도 「속임수 상인같다고 하는 의문만 강해졌다」라고 비난 했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6.10 16:29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9687
행위 지오 「어서어서 한국 님, 기분을 확실히…아직 달러는 남아 600이나 있다…!
적중의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마음껏 꿈을 뒤쫓아 주세요…
우리는 그 모습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