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質的なすべての権力を持った関白を日本の王だと思ったし
実際文書上でも日本王と指称したりした
天皇 = どんな権力もない絡繰り人形で,
朝鮮の 朝廷ではその存在さえよく分からなかった
明治維新以前には, 日本民衆もよく分からなかったことが天皇 w
天皇の全盛期 (リーズ時代)はまことに短かったな (明治維新 ‾ 1945)
조선에서는 일본의 왕은 關白이라고 생각한
실질적인 모든 권력을 가진 關白을 일본의 왕이라고 생각했고
실제 문서상에서도 일본 왕으로 지칭하기도 했다
천황 = 아무 권력도 없는 꼭두각시로,
조선의 朝廷에서는 그 존재조차 잘 몰랐던
메이지 유신 이전에는, 일본 민중도 잘 몰랐던 것이 천황 w
천황의 전성기 (리즈 시절)은 참으로 짧았군 (메이지유신 ~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