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然,万葉集は日本の固有の文化遺産で大部分日本語だ.
それを否定することは馬鹿であるでしょう
ただその中に記録された古代の朝鮮語の文章もたびたびあって. おもしろい.
日本の僧侶 仙覚が柱石で残した kanaを読めば, 朝鮮語で解読になるが, 日本語では解読にならない文章たちがたびたびある.
当然朝鮮語では意味が通じて, (もちろん古代朝鮮語だから完全に発音が一致しない)
莫器円隣之大相七兄爪湯気
ユフツキノアフキテトヒシ
これを論文で解釈した発音を構成すれば
NACOk-s trari thi-ta-PO-n-[i]-isy-a=ca mut-ke
夕方-gen 月 prev-conv-見る-past.attr-[nml]-ある-conv=emph 問う-conf
このような形態になる.
解釈すれば“夕方月を眺めて問った”の古代朝鮮語と発音が一致する.
当然この文章は日本語ではまだ解釈にならなかった. (できない w 最初に日本語ではなくて)
最近には解釈に対して日本学界でも似ている結果を出すようで, マンヨブジブに先祖たちの言語が残されていることは興味が感じられる.
당연히,萬葉集 은 일본의 고유의 문화유산이고 대부분 일본어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바보일 것이다
단지 그 안에 기록된 고대의 조선어의 문장도 종종 있어. 재밌다.
일본의 승려 仙覺가 주석으로 남긴 kana를 읽으면, 조선어로 해독이 되지만, 일본어로는 해독이 되지 않는 문장들이 종종있다.
당연히 조선어로는 의미가 통하고, (물론 고대 조선어이기 때문에 완전히 발음이 일치하지는 않는다)
莫器圓隣之大相七兄爪湯氣
ユフツキノアフキテトヒシ
이것을 논문에서 해석한 발음을 구성하면
NACOkʌ-s tʌrari thi-ta-PO-n-[i]-isy-a=ca mut-ke
저녁-gen 달 prev-conv-보다-past.attr-[nml]-있다-conv=emph 묻다-conf
이러한 형태가 된다.
해석하면 “저녁 달을 쳐다보고 물었다” 의 고대 조선어와 발음이 일치하다.
당연히 이 문장은 일본어로는 아직 해석이 되지 않았다. (할 수 없다 w 애초에 일본어가 아니고)
최근에는 해석에 대해서 일본 학계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내는 것 같고, 만엽집에 선조들의 언어가 남겨져 있는 것은 흥미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