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移民希望者の年齢を見て驚きました。
韓国から脱出して移民したいと思っているのは20代を中心とした
若者が殆どであると思っていました。
しかし実際はそう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一番多いのは子供を
一人か二人持っている30-40以上の韓国人が多いのです。
なぜなのか?それは自分の生活の苦しさと子供の将来です。
特に子供の将来が不安です。
自分の子供がこのまま韓国で育ったらどうなるのか?
懸命に努力してソウル大学を卒業してサムスンなどの財閥企業
に入れたとしてもそのサムスンも業績が急落して危ないのです。
それでも財閥企業に就職できれば”労働貴族”
と呼ばれて他人の羨望を受けます。しかしそんな人間はほんの少数です。
大部分は中小企業で働きます。しかも正社員では無く臨時雇いが多いのです。
韓国人の70%の人間が将来の生活に不安を感じて海外に脱出したい!
想像をはるかに超える過酷な国、それが”Hell朝鮮”なのです。
皆さんは韓国の現状をどう思いますか?
한국의 이민 희망자의 연령을 보고 놀랐습니다.
한국으로부터 탈출해 이민하고 싶은 2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이가 대부분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제일 많은 것은 아이를
한 명이나 두 명 가지고 있는30-40이상의 한국인이 많습니다.
특히 아이의 장래가 불안합니다.
자신의 아이가 이대로 한국에서 자라면 어떻게 되는지?
열심히 노력해 서울 대학을 졸업해 삼성등의 재벌 기업
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해도 그 삼성도 실적이 급락해 위험합니다.
그런데도 재벌 기업에 취직할 수 있으면”노동 귀족”
으로 불려 타인의 선망을 받습니다.그러나 그런 인간은 그저 소수입니다.
한국인의 70%의 인간이 장래의 생활에 불안을 느껴 해외에 탈출하고 싶다!
상상을 아득하게 넘는 가혹한 나라, 그것이”Hell 조선”입니다.
여러분은 한국의 현상을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