顯忠日 に旭日期内でも入居者‥市民公憤 (2024.06.06/ニュースデスク/MBC)
アンカー
殉国先烈と護国英霊を称える顯忠日 の今日, 釜山の一アパートに日本ミリタリズムの象徴である旭日期がかかりました.
旭日期を掲げた入居者は韓国人ですよ.
どうしてこんな事を起こしたんでしょうか.
金油や記者です.
レポート
釜山の一奏上複合建物.
高層窓に旭日期が並んで掲げられました.
旭日期の間には民官合同詐欺劇という字も見えます.
旭日期は日本が第2次世界大戦で使ってミリタリズムの象徴で思われます.
殉国先烈を称える顯忠日 に旭日期が目撃されると住民たちの衝撃は大きかったです.
[イスングビン/高等学生]
“顯忠日 記念日なのに当学校で太極旗つけようと言ったんですよ. ところで今旭日期をつけてしまえば深刻な問題のようです. 一緒に (建物に) 住む立場(入場)として恥ずかしい気がして…”
[ザングジア/隣近住民]
“住民としては本当に見にくいですね. (問題があれば) アパートに抗議を合法的になさるとかこんな方法がずっと良さそうだが.”
旭日期を掲げた人はこのアパートに住んでいる 50台入居者でした.
顯忠日 前日日の丸を購買した後自分が直接旭日期を作ったと説明しました.
自分が住んでいるアパートと係わって地方自治体が財産権を侵害しているのにこれを抗議するために顯忠日 に合わせて旭日期を掲げたと主張しました.
[旭日期掲揚入居者 (音声変造)]
”顯忠日 にすれば私が非難を浴びることすべて分かっています. ミリタリズムが敗退して退く時占めたことは詐欺師と宴官汚吏がその席を取り替えたんです. それで顯忠日 に合わせてこのようにしました.”
先立って先月中旬にも同じ建物に日の丸がかかって論難がおこったが, これまた自分の所作だと明らかにしました.
これから問題が解決されなければ旭日期をしばらく下るつもりもないと付け加えました.
[旭日期掲揚入居者 (音声変造)]
“国家命令も食われなくて国家地だと言っても私の地だと言えばいいし, 当然日の丸とか旭日期をかけてもどんな問題ないと思います.”
管理事務所は降りそそぐ請願に撤去要請もして見たが制裁する方法がなくて他に手を使うことができません.
MBCニュース金柔懦です.
映像取材: ギムホングシック (釜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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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方自治体に抗議するために旭日期 www
何の関係があることか ww
詐欺師と宴官汚吏がのさばるのにどうして旭日期を掲げて? ww
やはりイルポングは精神病だ.
ps; 完全に自由主義的観点ですべての種類は抑圧は無条件排除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 進歩 / 保守皆自由主義を最優先で置かないだからハーケンクロイツのように旭日期を規制するのに合議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입주민‥시민 공분 (2024.06.06/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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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인 오늘, 부산의 한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걸렸습니다.
욱일기를 내건 입주민은 한국인인데요.
왜 이런 일을 벌였을까요.
김유나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주상복합건물.
고층 창문에 욱일기가 나란히 내걸렸습니다.
욱일기 사이에는 민관 합동 사기극이라는 글자도 보입니다.
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해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순국선열을 기리는 현충일에 욱일기가 목격되자 주민들의 충격은 컸습니다.
[이승빈/고등학생]
"현충일 기념일인데 저희 학교에서 태극기 달자고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욱일기를 달아버리면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요. 같이 (건물에) 사는 입장으로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서…"
[장지아/인근 주민]
"주민으로선 진짜 보기 안 좋죠. (문제가 있으면) 아파트에 항의를 합법적으로 하시거나 이런 방법이 훨씬 좋을 것 같은데."
욱일기를 내건 사람은 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50대 입주민이었습니다.
현충일 전날 일장기를 구매한 뒤 자신이 직접 욱일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가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는데 이를 항의하기 위해 현충일에 맞춰 욱일기를 내걸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욱일기 게양 입주민 (음성변조)]
"현충일에 하면 제가 비난받을 것 다 알고 있습니다. 군국주의가 패퇴해서 물러갈 때 차지한 것은 사기꾼과 탐관오리가 그 자리를 대체했단 말이죠. 그래서 현충일에 맞춰서 이렇게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중순에도 같은 건물에 일장기가 걸려 논란이 일었는데, 이 역시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욱일기를 당분간 내릴 생각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욱일기 게양 입주민 (음성변조)]
"국가 명령도 안 먹히고 국가 땅이라고 해도 내 땅이라고 하면 그만이고, 당연히 일장기라든지 욱일기를 걸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사무소는 빗발치는 민원에 철거 요청도 해봤지만 제재할 방법이 없어 달리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영상취재: 김홍식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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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에 항의하기 위해 욱일기 www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지 ww
사기꾼과 탐관오리가 설치는데 왜 욱일기를 내걸어? ww
역시 일뽕은 정신병이다.
ps; 온전히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모든 종류는 억압은 무조건 배제해야되지만, 진보 / 보수 모두 자유주의를 최우선으로 두지 않기 때문에 하켄크로이츠처럼 욱일기를 규제하는데 합의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