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通信使が最も持ち帰りたかった技術。それは何?
昔、電気も石油も無かった時代に最も貴重な動力は水車と馬、牛でした。
特に水車は日本全国の村では必ずと言ってよいほど愛用されていました。
江戸時代に将軍即位の時にお祝いを述べるためにやって来た朝鮮通信使が非常に感銘を受け、驚いた物の一つがのがこの水車だったのです。
何しろこの水車があれば米などの穀物を脱穀したり粉にすることが出来ます。
正に水を利用した自動機械です。何とかこの技術を国でも活用したい、しかし通信使はこの水車の仕組みを学んで図面まで持ち帰ったが作る事が出来ませんでした。
韓国人は当時から緻密に考える事が出来ません。もちろんノーベル賞は
絶望的です。
三星や現代も所詮、日本の機械や高度部品を使わなければ製品
を作れないのは水車の例を出すこともなく事実なのです。
皆さんの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
조선 통신사가 가장 가지고 돌아가고 싶었던 기술.그것은 뭐야?
옛날, 전기도 석유도 없었던 시대에 가장 귀중한 동력은 물방아와 말, 소였습니다.
특히 물방아는 일본 전국의 마을에서는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애용되고 있었습니다.
에도시대에 장군 즉위때에 축하를 말하기 위해서 온 조선 통신사가 매우 감명을 받아
어쨌든 이 물방아가 있으면 미등의 곡물을 탈곡 하거나 가루로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물을 이용한 자동 기계입니다.어떻게든 이 기술을 나라에서도 활용하고 싶은, 그러나 통신사는 이 물방아의 구조를 배우고 도면까지 가지고 돌아갔지만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인은 당시부터 치밀하게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물론 노벨상은
절망적입니다.
삼성이나 현대도 결국, 일본의 기계나 고도 부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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