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年に第1回が開催されたのを機に、
日独の親善および友好関係の更なる促進という趣旨で、
デュッセルドルフ市当局と州当局、
現地の日本社会の三者により共同開催されている、
欧州最大の日本文化イベント「日本デー(Japantag)」。
今年は6月1日(土)に開催され、
何度か驟雨に見舞われる中で、数十万人規模の来場者が、
日本の芸術、文化、食、そして花火を堪能しました。
好意的な意見が多い中で、人気の弊害として、
尋常じゃない混雑ぶりや地域の渋滞を指摘する声も。
寄せられていた反応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らんください。
1時間30分超の長尺バージョン
■ 初めて「日本デー」に参戦してきた。
欲しい物を色々買えて最高の1日だったよ🇯🇵❤️
天気が悪かったのだけが残念🥹 +399
■ 今まで2回行ってるけど、本当に楽しかった。
だけど会場はもう少し広くしてもいいかもね。 +5
■ 今回の日本デーはあいにくの雨模様。
それでも「満員」と言える人の多さだった。 +67
■ ほとんど動けなかったけど、
色々な人と写真を撮れたから満足してる。 +4
■ 残念だけど私からすると人が多過ぎた😅
まぁ来年もデュッセルドルフに行くけど。 +7
■ ちなみに混雑ぶりはこんな感じ↓ +124
■ 日本の雰囲気が充満してて最高だったなぁ。 +75
皆大好きな日本に嫌がらせばかりするから🤔
韓国、中国は人類にとって悪役でしかないという🤗
2002년에 제1회가 개최된 것을 기회로,
일독의 친선 및 우호 관계의 한층 더 촉진이라고 하는 취지로,
듀셀돌프시 당국과 주 당국,
현지의 일본 사회의 삼자에 의해 공동 개최되고 있는,
유럽 최대의 일본 문화 이벤트 「일본 데이(Japantag)」.
금년은 6월 1일(토)에 개최되어
몇 번이나 소나기에 휩쓸리는 가운데, 수십만인 규모의 내장자가,
일본의 예술, 문화, 음식, 그리고 불꽃을 즐겼습니다.
호의적인 의견이 많은 가운데 , 인기의 폐해로서
심상하지 않은 혼잡 모습이나 지역의 정체를 지적하는 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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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 초의 긴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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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일본 데이」에 참전해 왔다.
갖고 싶은 것을 여러가지 살 수 있어 최고의 1일이었다
날씨가 나빴던 것이다 부상 유감 +399
■ 지금까지 2회 가고 있지만, 정말로 즐거웠다.
그렇지만 회장은 좀 더 넓게 해도 괜찮을지도. +5
■ 이번 일본 데이는 공교롭게도의 흐림.
그런데도 「만원」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음이었다. +67
다양한 사람과 사진을 찍혔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다. +4
■ 유감이지만 나부터 하면 사람이 너무 많았다
아무튼 내년도 듀셀돌프에 가는데. +7
■ 덧붙여서 혼잡 모습은 이런 느낌↓ +124
■ 일본의 분위기가 충만하고 있어 최고였다. +75
모두 정말 좋아하는 일본에 짖궂음만 하기 때문에
한국, 중국은 인류에게 있어서 악역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