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韓国観光に生かせないか？
協議してみるべきではないｋ？
北朝鮮がまた「汚物風船」 金総書記批判ビラへの対抗か…これで3回目に
韓国軍は6月8日、北朝鮮が再び汚物入りの風船とみられるものを韓国に向けて飛ばしたと発表した。
韓国軍は8日午後11時、北朝鮮による「汚物風船」が再び韓国に飛来しているとして、発見しても触れずに軍や警察に申告するよう市民に呼び掛けた。
韓国の脱北者団体が6日以降、金正恩体制を批判するビラなどを北朝鮮に飛ばしていることへの報復とみられる。
北朝鮮は5月下旬から6月初めにかけて、汚物を入れた風船を大量に韓国に向けて飛ばしていて、風船が飛ばされたのはこれで3回目となる。
韓国政府は、対抗措置として北朝鮮との境界地域での大型拡声器による宣伝放送の再開も検討していて、今後、南北間の緊張が一層激化するおそれが出ている。
한국 관광에 타격!북한이 또 「오물 풍선」
한국군은 8일 오후 11시, 북한에 의한 「오물 풍선」이 다시 한국에 비 초래하고 있다고 하여, 발견해도 접하지 않고 군이나 경찰에 신고하도록(듯이) 시민에게 불렀다.
이것, 한국 관광에 활용할 수 없는가?
협의해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 k?
북한이 또 「오물 풍선」김총서기 비판 빌라에의 대항이나…이것으로 3번째에
한국군은 6월 8일, 북한이 다시 오물들이의 풍선으로 보여지는 것을 한국으로 향해서 날렸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탈북자 단체가 6일 이후, 김 타다시 은혜 체제를 비판하는 빌라등을 북한에 날리고 있는 것에의 보복으로 보여진다.
북한은 5월 하순부터 6 월초에 걸치고, 오물을 넣은 풍선을 대량으로 한국으로 향해서 날리고 있고, 풍선이 날아간 것은 이것으로 3번째가 된다.
한국 정부는, 대항 조치로서 북한과의 경계 지역에서의 대형 확성기에 의한 선전 방송의 재개도 검토하고 있고, 향후, 남북간의 긴장이 한층 격화할 우려가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