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日本の“国民の風邪薬”を販売した薬局を摘発＝韓国ネットに不満の声「それなら日本人はみんな…」
2024/06/05 21:00 RecordKorea
2024年6月5日、韓国・文化日報は「日本の“国民の風邪薬”として知られ、韓国でもオンラインを通じた購入代行や直接購入が頻繁に行われている薬品に、医師の処方せんが必要な麻薬成分が含有されていることが、釜山市特別司法警察課（特司警）の調査で分かっ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特司警は2月26日から5月31日まで、釜山市内の漢方薬取扱店と医薬品販売店72店舗を対象に薬剤師法違反行為の取り締まりを行い、薬局や輸入医薬品販売店など19店舗を摘発した。
小売店9店舗は、正式輸入許可を受けていない海外輸入品である日本の総合かぜ薬「パブロンゴールドA」を販売したとして摘発された。同薬の成分を分析した結果、小児が過量服用すると幻覚や興奮を引き起こすジヒドロコデインという麻薬成分が検出されたという。同成分に身体的または精神的依存性はないとされているが、韓国では専門医薬品に分類されており、医師の処方せんがなければ購入できない。
この他、ある薬局は有効期限が3年6カ月過ぎた医薬品を、正常な医薬品と同じ陳列倉庫に保管したとして摘発された。別の薬局は、薬剤師が退勤した後にスタッフが一般医薬品を販売したとして摘発されたという。
特司警関係者は「海外の違法医薬品の国内への流入を阻止するため、税関に通関審査の強化を要請した」と話した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1億2000万人の日本人がみんな麻薬をしていると？」「日本では普通に売られているのに、韓国では違法って…」「それなら日本人たちは麻薬中毒者だよね？パブロンゴールドを2錠服用するだけですぐに風邪が治るのに」「日本人は平気なのに、韓国人だけに現れる症状なの？」「それでも日本の薬の方が信用できる」「用法・用量を守って服用すれば問題ない」「そんなことより本当の麻薬を取り引きしている人たちへの処罰を強化してほしい」「日本の薬が入ってきたら病院に行く必要がなくなり、韓国の病院や製薬会社が続々倒産するだろう」など不満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堂本）
韓国は本当に法治国家ですか？？？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한국 약국이 일본 세이마약의 위법 판매
2024년 6월 5일,한국·문화 일보는 「일본의“국민의 감기약”으로서 알려져 한국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구입비행이나 직접 구입이 빈번히 행해지고 있는 약품에,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마약 성분이 함유 되고 있는 것이, 부산시 특별 사법경찰과(특사경)의 조사로 밝혀졌다」라고 전했다.
https://news.go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34813
···무섭습니다 (′˚д˚`)
한국, 일본의“국민의 감기약”을 판매한 약국을 적발=한국 넷에 불만의 소리 「그렇다면 일본인은 모두…」
2024/06/0521:00 RecordKorea
2024년 6월 5일,한국·문화 일보는 「일본의“국민의 감기약”으로서 알려져 한국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구입비행이나 직접 구입이 빈번히 행해지고 있는 약품에,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마약 성분이 함유 되고 있는 것이, 부산시 특별 사법경찰과(특사경)의 조사로 밝혀졌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특사경은 2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산시내의 한방약 취급점과 의약품 판매점 72 점포를 대상으로 약제사법위반행위의 단속을 실시해, 약국이나 수입 의약품 판매점 등 19 점포를 적발했다.
소매점 9 점포는, 정식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해외 수입품인 일본의 종합인가약 「파브론고르드 A」를 판매했다고 해서 적발되었다.동약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소아가 과량 복용하면 환각이나 흥분을 일으키는지히드로코데인이라고 하는 마약 성분이 검출되었다라고 한다.동성분에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은 없다고 여겨지고 있지만,한국에서는 전문의 약품으로 분류되고 있어 의사의 처방전이 없으면 구입할 수 없다.
이 외,있다 약국은 유효기간이 3년 6개월 지난 의약품을, 정상적인 의약품과 같은 진열 창고에 보관했다고 해서 적발되었다.다른 약국은, 약제사가 퇴근한 후에 스탭이 일반 의약품을 판매했다고 해서 적발되었다라고 한다.
특사경 관계자는 「해외의 위법 의약품의 국내에의 유입을 저지하기 위해(때문에), 세관에 통관 심사의 강화를 요청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1억 2000만명의 일본인이 모두 마약을 하고 있으면?」 「일본에서는 보통으로 팔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위법은…」 「그렇다면 일본인들은 마약 중독자지요?파브론고르드를 2정 복용만으로 곧바로 감기가 낫는데」 「일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한국인인 만큼 나타나는 증상인？`후?」 「그런데도 일본의 약이 신용할 수 있다」 「용법·용량을 지켜 복용하면 문제 없다」 「그런 일보다 진짜 마약을 거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의 처벌을 강화해 주었으면 한다」 「일본의 약이 들어 오면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져, 한국의 병원이나 제약회사가 잇달아 도산할 것이다」 등 불만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도오모토)
https://news.go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34813
한국은 정말로 법치국가입니까?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