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3世」の私が韓国に移住してわかった残酷な現実
韓国で経験した日本とは全く違う「現実」を見てみよう
①=街並の違い
◎離れて見ていると立派で綺麗に見えても実際には汚い。
たとえば、歩道はガタガタ、ビルなどの
階段の段差の基準はなく均等ではない。
◎路地の道路は違法駐車があふれている。道路標識の一方通行
はあってないようなもの。
◎日本に長く住み、しっかりした街並みに慣れている私には、
韓国の建造物はストレスが多い。
②=人との付き合いでの「苦労」
◎人との付き合いの面でも韓国では苦悩することが多かった。
韓国の大手新聞社の記者と話す機会があった。
大手新聞社の記者といえば有名大学卒で、韓国ではエリートである。
それが、私が在日だとわかると記者は「日本人は日韓問題(慰安婦、徴用、竹島)をどう思ってるのか?」と聞いてきたのだ。
私は「日本人はあまり興味を持っていないのと思う」と話した上で、私の見解として65年基本条約ですで解決していること。又日本は公式に謝罪をしていると話すと感情的になって“日本大批判”となった。
しかし、そんな記者たちが語る日本批判は、反日教育で得た知識を前提にしたものが多いことにもウンザリした。
論破されそうになると他の話にすり替えるので一度も発展的な議論ができない。
この時の記者たちの事はよく覚えているが、日本を批判しながら腕時計はカシオ、撮影用のカメラはニコン、キャノン、靴はABCマートだった。つまり、韓国で日本のように暮らせるかと聞かれれば「100%無理」である。
全文はソースで(豊璋 在韓国コンサルタント)
https://gendai.media/articles/-/97761?imp=0
https://www.wara2ch.com/archives/9922300.html
「재일 3세」의 내가 한국에 이주해 알았다 잔혹한 현실
한국에서 경험한 일본과는 완전히 다른 「현실」을 보자
①=거리수준의 차이
◎떨어져 보고 있으면 훌륭하고 깨끗이 보여도 실제로는 더럽다.
예를 들어, 보도는 덜컹덜컹, 빌딩등의
계단의 단차의 기준은 없게 균등은 아니다.
◎골목의 도로는 위법주차가 넘치고 있다.도로표식의 일방통행
(은)는 있지 않은 듯한 것.
◎일본에 길게 살아, 견실한 거리풍경에 익숙해 있는 나에게는,
한국의 건조물은 스트레스가 많다.
②=명과의 교제로의 「고생」
◎사람과의 교제의 면에서도 한국에서는 고뇌하는 것이 많았다.
한국의 대기업 신문사의 기자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대기업 신문사의 기자라고 하면 유명 대졸로, 한국에서는 엘리트이다.
그것이, 내가 재일이라고 안다고 기자는 「일본인은 일한 문제(위안부, 징용, 타케시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라고 (들)물어 왔던 것이다.
나는 「일본인은 별로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한 다음, 나의 견해로서 65년 기본 조약입니다로 해결하고 있는 것.또 일본은 공식으로 사죄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면 감정적으로 되어“일본대비판”이 되었다.
그러나, 그런 기자들이 말하는 일본 비판은, 반일 교육으로 얻은 지식을 전제로 한 것이 많은 것에도 운자리 했다.
논파될 것 같게 되면 다른 이야기에 살짝 바꾸므로 한번도 발전적인 논의를 할 수 없다.
이 때의 기자들의 일은 잘 기억하고 있지만, 일본을 비판하면서 손목시계는 카시오, 촬영용의 카메라는 니콘, 캐논, 구두는 ABC 마트였다.즉, 한국에서 일본과 같이 살 수 있을까 (들)물으면 「100%무리」이다.
전문은 소스로(풍장재한국 컨설턴트)
https://gendai.media/articles/-/97761?imp=0
https://www.wara2ch.com/archives/99223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