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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ットによる単独無寄港・無補給の世界一周を目指し、昨年10月に兵庫県西宮市から出航した同市の会社員木村啓嗣さん(24)が約230日の航海を終え、ゴールに設定した和歌山県沖の紀伊水道に到着した。日本人最年少記録を約30年ぶりに更新する快挙。2022年にも挑んだが機械の故障などで断念、2度目の航海で達成した。
최연소로 요트 세계일주 24세 회사원이 30년만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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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에 의한 단독무기항·무보급의 세계일주를 목표로 해, 작년 10월에 효고현 니시노미야시로부터 출항한 동시의 회사원 키무라계 상속인씨(24)가 약 230일의 항해를 끝내 골로 설정한 와카야마현바다의 기이수도에 도착했다.일본인 최연소 기록을 약 30년만에 갱신하는 쾌거.2022년에도 도전했지만 기계의 고장등에서 단념, 2번째의 항해로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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