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Haneunim)と言う用語が元々空様で, 始まったのだ.. 天地神明様のスンウリマルだ..
古朝鮮の時からあった民族用語で, 空を崇拜する敬天思想から始まったのだ..
朝鮮が性理学だったが, こんな古朝鮮文化が巫俗とともに. 民衆にずっと残っていた..
東学でこれをいかそうと思ったが, 結局失敗したし.. (キリスト教がしきりにその用語を書くから結局天道教でハンウル様と言う(のは)変な用語を書いている)
ところでこれが日帝時代を経って, 米軍駐屯と親米主義者で篤いキリスト教であった李承晩政権を経ちながら,
が用語をキリスト教が借用しているし, 韓国のかなり多い数宗教家キリスト教に変わり始めた..
事実上外来宗教に信仰や用語を奪われた状態だ..
実はこういう部分から, 韓国人たちもよく分からない.. 切ない状況だ..
追加で説明すれば日本神道は精霊主義的なアニミズム性向なのに(これは子供累計習性と見えてゾモングである習性で見える..)
敬天思想から始まった神様と言う用語は自然と空にある神霊に対して敬い畏れることを崇拜することで, 自然崇拜とシャマニズムに近い..
ここで韓国の巫俗が派生される..
하느님(Haneunim)이란 용어가 원래 하늘님에서, 비롯된 것임.. 천지신명님의 순우리말임..
고조선 때부터 있었던 민족 용어고, 하늘을 숭배하는 경천 사상에서 비롯된 것임..
조선이 성리학이였지만, 이런 고조선 문화가 무속과 함께. 민중에 계속 남아있었음..
동학에서 이것을 살리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기독교가 자꾸 그 용어를 쓰니까 결국 천도교에서 한울님이란 이상한 용어를 쓰고 있음)
근데 이게 일제시대를 지나고, 미군 주둔과 친미주의자고 독실한 기독교 였던 이승만 정권을 지나면서,
이 용어를 기독교가 차용하고 있고, 한국의 상당수 종교가 기독교로 변하기 시작했음..
사실상 외래 종교에 신앙이나 용어를 빼앗긴 상태임..
사실 이런 부분부터, 한국인들도 잘 모르고 있음.. 안타까운 상황임..
추가로 설명하면 일본 신토는 정령주의적인 애니미즘 성향인데(이것은 아이누계 습성으로 보여서 조몽인 습성으로 보임..)
경천사상에서 비롯된 하느님이란 용어는 자연과 하늘에 있는 신령에 대해 경외함을 숭배하는 것이고, 자연숭배랑 샤머니즘에 가까움..
여기서 한국의 무속이 파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