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海に海底油田があると言い張って掘削を計画中の韓国、オーストラリアの世界的企業に事業性なしと判断され逃げられる
「海底油田の事業性に疑問」 オーストラリア企業、昨年探査から撤退
世界的なエネルギー企業として知られているオーストラリアのウッドサイド・エナジーは、韓国石油公社との東海(=日本海のこと)深海での石油共同探査に対し、事業性が低いという理由で中断、昨年撤退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この海域は、尹錫悦大統領が大量の原油と天然ガスが埋蔵されている可能性が高いと発表した鉱区が含まれている場所だ。政府のボーリング計画の信憑性に対し疑問が高まっている。
探査した海域。茶色の円が掘削を計画している海域
5日、ウッドサイドの『2023半期報告書』を見ると、ウッドサイドは「もはや将来性がないと判断される区域では撤退しており、探査のポートフォリオを継続的に最適化している」とし、「この中には公式に撤退を完了させたカナダ・韓国・ミャンマーのA-6区域が含まれる」と明らかにした。
オーストラリアの世界的なエネルギー企業であるウッドサイド・エナジー
ウッドサイドは韓国石油公社と東海の8鉱区と6-1鉱区北部などを共同で探査した会社として知られている。韓国石油公社に対し、ウッドサイドが共同探査を中断して撤退した理由を問い合わせたものの、明確に明らかにしなかった。韓国石油公社の関係者は「コメントがまとまれば伝える」としか言わなかった。
韓国石油公社は、昨年ウッドサイドが撤退した後、共同探査した資料などをアメリカの諮問会社アクトジオに深層分析(物理探査)を依頼した。アクトジオは分析の結果、石油が出てくる確率が20%と明らかにし、今月の3日に尹大統領が探査のためのボーリングを公式発表した。
アクトジオを設立したビトール・アブレウ顧問が5日、仁川国際空港第2旅客ターミナルで取材陣の質疑に答えている
しかし、アクトジオは、ビトール・アブレウ顧問が大企業を退社してから設立した小規模の諮問業者である事実が確認されると、アクトジオの認知度や専門性などに疑問が提起されている。アクトジオを所有するアブレウ顧問が世界的に有名な石油探査企業の出身なのは事実だが、アクトジオを世界最高水準の深海技術を持つ専門企業と評価するには業界では認知度が高くないと伝えられている。
疑惑がふくらむと韓国石油公社は、アクトジオは専門性を保有する業者だと説明した。韓国石油公社は「アクトジオは様々な経歴の専門家がアブレウ顧問を中心にプロジェクト単位で協業する仕組み」とし、「2016年の設立以来、ガイアナ、ボリビア、ブラジル、ミャンマー、カザフスタンなど多くの有名なプロジェクトの評価を行っており、社員はExxon Mobil、Shell、BPなど大手の石油開発企業出身で深海探査分野で専門性を持っている」と述べた。
(後略)
근해에 해저 유전이 있다라고 말해 쳐 굴착을 계획중의 한국, 오스트레일리아의 세계적 기업에 사업성 없음이라고 판단되어 도망간다
「해저 유전의 사업성에 의문」오스트레일리아 기업, 작년 탐사로부터 철퇴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서 알려져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우드 사이드·에너지는, 한국 석유 공사와의 토카이(=일본해) 심해에서의 석유 공동 탐사에 대해, 사업성이 낮다고 하는 이유로 중단, 작년 철퇴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이 해역은, 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대량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한 광구가 포함되어 있는 장소다.정부의 볼링 계획의 신빙성에 대해 의문이 높아지고 있다.
탐사한 해역.갈색의 엔이 굴착을 계획하고 있는 해역
5일, 우드 사이드의 「2023 반기 보고서」를 보면, 우드 사이드는 「이미 장래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구역에서는 철퇴하고 있어, 탐사의 포트폴리오를 계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있다」라고 해, 「이 안에는 공식으로 철퇴를 완료시킨 캐나다·한국·미얀마의 A-6구역이 포함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인 우드 사이드·에너지
우드 사이드는 한국 석유 공사와 토카이의 8 광구와6-1광구 북부등을 공동으로 탐사한 회사로서 알려져 있다.한국 석유 공사에 대해, 우드 사이드가 공동 탐사를 중단해 철퇴한 이유를 문의했지만, 명확하게 분명히 하지 않았다.한국 석유 공사의 관계자는 「코멘트가 결정되면 전한다」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다.
한국 석유 공사는, 작년 우드 사이드가 철퇴한 후, 공동 탐사한 자료등을 미국의 자문 회사 행위 지오에 심층 분석(물리 탐사)을 의뢰했다.행위 지오는 분석의 결과, 석유가 나오는 확률이20%로 분명히 해, 이번 달의 3일에 윤대통령이 탐사를 위한 볼링을 공식 발표했다.
행위 지오를 설립한 비토르·아브레우 고문이 5일, 인천국제공항 제 2 여객 터미널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그러나, 행위 지오는, 비토르·아브레우 고문이 대기업을 퇴사하고 나서 설립한 소규모의 자문 업자인 사실이 확인되면, 행위 지오의 인지도나 전문성 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행위 지오를 소유하는 아브레우 고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유 탐사 기업의 출신인 것은 사실이지만, 행위 지오를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을 가지는 전문 기업이라고 평가하려면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으면 전하고 있다.
의혹이 부풀면 한국 석유 공사는, 행위 지오는 전문성을 보유하는 업자라고 설명했다.한국 석유 공사는 「행위 지오는 님 들인 경력의 전문가가 아브레우 고문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단위로 협업하는 구조」라고 해, 「2016년의 설립 이래, 가이아나, 볼리비아, 브라질, 미얀마, 카자흐스탄 등 많은 유명한 프로젝트의 평가를 실시하고 있어 사원은 Exxon Mobil, Shell, BP 등 대기업의 석유 개발 기업 출신으로 심해 탐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