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議】対馬で韓国人観光客が“逆ギレ”禁煙の神社で喫煙ポイ捨て注意も怒鳴り声…韓国人出入り禁止に
6/6(木) 18:25配信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フジテレビ系)
たばこを吸っている1人の男性。
その奥には、神社の鳥居が見える。
映像は、神社の敷地内で禁止されている喫煙の様子を捉えたもの。
さらにコロナ禍前には、境内で歌いながら踊る姿もあった。
いずれも韓国人とみられる観光客。
こうした迷惑行為が相次いでいるのは、長崎・対馬にある和多都美神社。
1000年以上の歴史がある由緒ある神社で、神秘的な雰囲気で観光スポットとしても注目を集めていて、対馬と韓国が近いこともあり、多くの韓国人観光客が訪れている。
一方で、一部の韓国人観光客たちが、条例で禁止されている境内で勝手に喫煙。
そして、吸い殻をポイ捨てしていることが問題となっている。
神社の中でたばこを吸う男性に注意すると、「何騒いでんだ!」と逆ギレされ、暴言を吐かれる始末。
境内や道路の至る所にたばこの吸い殻が捨てられており、付近の住民によると、最近増加しているという。
さらに、迷惑行為はそれだけではない。
神社側によると、車の逆走や迷惑駐車も起きているという。
こうした迷惑行為に対し、神社側がとった“ある対策”が物議を醸している。
境内の入り口にハングルで、「韓国人の立ち入りを禁止」する貼り紙を設置したのだ。
差別行為とも受け止められる、この貼り紙。
付近の飲食店からは「気持ちはわかるけど、韓国人だけ限定するのはちょっとやりすぎなのでは」との声も上がっている。
神社側は、迷惑行為について警察に相談。
迷惑行為を発端に韓国人観光客とトラブルも発生し、暴行を受けて警察沙汰にもなったという。
そして、今後の対策について和多都美神社は、「多くの韓国人を受け入れて不敬行為まで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は、当神社のように小さな神社では対応が困難です。今後、韓国人の出入り禁止を解除するつもりはございません。神明奉仕する我々は、毅然(きぜん)とした態度でこの場所を守っていきたい」とコメントしている。
テレビ長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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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社側は参拝客の増加や地域のインバウンドも知ってるし、またこういう迷惑行為が誰がやってるか特定もしているからこその「禁止指定措置」なのだろう。
差別というが、他の国籍の人や地元民まで区別しない全面禁止では、逆差別・特定国籍人による巻き込まれ迷惑になってしまう。
この様に現実の画像証拠もあるのだから、神社側の措置は妥当で正しい。
「違う観光客も多いではないか」という反論に対しては「韓国は日本人に対して国丸ごとで拒否・抗議・反日をしているではないか」と返事をしよう。
更には「対馬仏像盗難事件」という明確な国家間犯罪までやられているのだ。当事者の宗教関係者であれば、その分理解してやらねばならない。
それが差別ではない公平な保護というものだ。
安いと質の悪い訪問客が増える典型的な例だね。
差別と言う前に、逆切れするなら対馬に対して迫害があると言うべきだね。
その挙句に「対馬は韓国の物」と言うのなら、これはもう侵略だよ。
【물의】대마도에서 한국인 관광객이“분노”금연의 신사에서 흡연 함부로 버리기 주의도 고함 소리 한국인 출입 금지에
6/6(목) 18:25전달 FNN 프라임 온라인(후지텔레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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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고 있는 1명의 남성.
그 안쪽에는, 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이 보인다.
영상은, 신사의 부지내에서 금지되고 있는 흡연의 님 아이를 파악한 것.
한층 더 코로나화전에는, 경내에서 노래하면서 춤추는 모습도 있었다.
모두 한국인으로 보여지는 관광객.
이러한 폐를 끼치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는 것은, 나가사키·대마도에 있는 화다도미신사.
10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다 유서 있다 신사에서, 신비적인 분위기로 관광 스포트라고 해도 주목을 끌고 있고, 대마도와 한국이 가까운 일도 있어,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한편, 일부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조례로 금지되고 있는 경내에서 마음대로 흡연.
그리고,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기 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신사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남성에게 주의하면,「무엇 떠드는거야!」라고 분노되고 폭언을 토해지는 시말.
경내나 도로의 도처에 담배의 담배꽁초를 버려지고 있어 부근의 주민에 의하면, 최근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귀찮은행 때문은 그것 만이 아니다.
신사 측에 의하면, 차의 역주나 귀찮은 주차도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폐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 신사옆이 잡은“있다 대책”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경내의 입구에 한글로, 「한국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부전을 설치했던 것이다.
차별 행위와도 받아들여지는, 이 부전.
부근의 음식점에서는 「기분은 알지만, 한국인만 한정하는 것은 조금 너무 하지 」(이)라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
신사측은, 폐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 경찰에게 상담.
폐를 끼치는 행위를 발단에 한국인 관광객과 트러블도 발생해, 폭행을 받아 경찰 소식으로도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향후의 대책에 대해 화다도미신사는,
TV 나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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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측은 참배객의 증가나 지역의 인 바운드도 알고 있고, 또 이런 폐를 끼치는 행위가 누가 하고 있어 특정도 하고 있기 때문에의 「금지 지정 조치」일 것이다.
차별이라고 하지만, 다른 국적의 사람이나 본주민까지 구별하지 않는 전면 금지에서는, 역차별·특정 국적인에 의한 말려 들어가 폐가 되어 버린다.
이와 같게 현실의 화상 증거도 있으니까, 신사측의 조치는 타당하고 올바르다.
「다른 관광객도 많은 것은 아닐까」라고 하는 반론에 대해서는 「한국은 일본인에 대해서 쿠니마루 마다로 거부·항의·반일을 하고 있지 아니겠는가」라고 대답을 하자.
더욱은 「대마도 불상 도난 사건」이라고 하는 명확한 국가간 범죄까지 당하고 있다.당사자의 종교 관계자이면, 그 만큼 이해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차별은 아닌 공평한 보호라는 것이다.
싸면 질의 나쁜 방문객이 증가하는 전형적인 예구나.
차별이라고 하기 전에, 역끊어져 한다면 대마도에 대해서 박해가 있다라고 말해야 한다.
그 결과에 「대마도는 한국의 물건」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이제(벌써) 침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