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朝鮮土人情緒法違反」だ。
大便民国は北朝鮮のように親日派を徹底的に弾圧しなければい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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顕忠日に旭日旗を掲揚したマンション…「警察も打つ手なし」＝韓国
6/6（木） 14:35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第69回顕忠日（韓国殉国烈士の日／戦没者追悼の日）である6日、釜山（プサン）のある住宅商店複合建物に日本軍国主義の象徴である旭日旗が掲げられて市民の公憤を買っている。
この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釜山南泉洞（ナムチョンドン）のマンションに旭日旗（戦犯旗）掲揚」と題する書き込みが投稿された。添付された写真を見ると、釜山水営区（スヨング）南泉洞のある住宅商店複合建物の高層窓に旭日旗2枚が掲げられている。
これに先立ち、該当建物の同じ位置に日章旗が掲げられて批判世論が出てきたことがある。先月18日、建物に日章旗が掲揚された写真とあわせて「家の近所に売国奴が住んでいる」とし「警察も打つ手がないという」という書き込みがオンラインに投稿された。
該当の書き込みには「私も通り過ぎる時に見たが、遠くからでもとてもよく見えるように掲げられていた」「あれを標的に狙撃したい」「日本人か？ 韓国の情緒を知りながら敢えてこうしているのなら挑発していること」などの意見がつけられた。
旭日旗の処理を巡って住宅商店複合建物側は困り切っている。該当建物の管理事務所関係者はこの日「問い合わせおよび抗議の電話が多く入ってきている」とし「案内放送などをしたが直接下ろしたり措置を取ったりできる方法がない」と話した。
これに先立ち、昨年三一節（独立運動記念日）に世宗市（セジョンシ）のあるマンションのベランダに日章旗が掲げられて問題になった。当時、一部住民が日章旗を掲げたAさんの家を訪ねて行って抗議すると、自発的に日章旗を下ろしたAさんは「私は日本人だが、韓国がとても嫌いだ」などと話したという。
이것은 「조선 토인 정서법위반」이다.
대변 민국은 북한과 같이친일파를 철저하게 탄압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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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욱일기를 게양한 맨션…「경찰도 대응수단 없음」=한국
6/6(목)14:35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제69회현충일(한국 순국 열사의 날/전몰자 추도의 날)인 6일, 부산(부산)이 있는 주택 상점 복합 건물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내걸 수 있어 시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미나이즈미동(남톨돈)의 맨션에 욱일기(전범기) 게양」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입이 투고되었다.첨부된 사진을 보면, 부산 수영구(스용) 미나이즈미동이 있는 주택 상점 복합 건물의 고층창에 욱일기 2매를 내걸 수 있고 있다.
이것에 앞서, 해당 건물의 같은 위치에 일장기를 내걸 수 있어 비판 여론이 나왔던 것이 있다.지난 달 18일, 건물에 일장기가 게양된 사진과 아울러 「집의 부근에 매국노가 살고 있다」라고 해 「경찰도 손쓸 방법이 없다고 한다」라고 하는 기입이 온라인에 투고되었다.
해당의 기입에는 「 나도 통과할 때에 보았지만, 멀리서에서도 매우 잘 보이도록 내걸 수 있고 있었다」 「저것을 표적으로 저격 하고 싶다」 「일본인인가? 한국의 정서를 알면서 감히 이렇게 하고 있다면 도발하고 있는 것」등의 의견이 붙여졌다.
욱일기의 처리를 둘러싸 융`Z택상점 복합 건물측은 곤경에 빠지고 있다.해당 건물의 관리 사무소 관계자는 이 날 「문의 및 항의의 전화가 많이 들어 오고 있다」라고 해 「안내 방송등을 했지만 직접 내리거나 조치를 취하거나 할 수 있을 방법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에 앞서, 작년3일절(독립 운동 기념일)에 세종시(세젼시)가 있는 맨션의 베란다에 일장기를 내걸 수 있어 문제가 되었다.당시 , 일부 주민이 일장기를 내건 A씨의 집을 방문해서 가서 항의하면, 자발적으로 일장기를 내린 A씨는 「 나는 일본인이지만, 한국을 아주 싫어하다」 등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