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実質賃金 25ヶ月目減少…賃金あげても物価付いて行く事ができなく
入力2024.06.05. 午後 2:12 修正2024.06.05. 午後 2:20 記事原文
東京品川駅姿. 東京/キム・ソヨン特派員 dandy@hani.co.kr
日本労動者たちの賃金引き上げが物価上昇に付いて行くことができないのに実質賃金が 25ヶ月目減少したことで現われた. しかし基本給引き上げが 29年6ヶ月ぶりに最高水準に集計されるなど賃金引き上げ流れが拡散する雰囲気だ.
日本厚生労動省は 5日去る 4月 5人以上事業体の実質賃金が去年同期間とギョンズォ 0.7% 減ったと発表した. 基本給・数当たりなど名目賃金は 1人当り平均 29万6994円(約 228万ウォン)で 1年前より 2.1% 増加したが, 物価上昇率がこれを上回りながら実質賃金はマイナスを記録した. 実質賃金が改善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消費が萎縮して景気低迷を脱しやすくない.
実質賃金がプラスで切り替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 企業の賃金引き上げは拡散している. 労動者 1人当り基本給は 26万4503円(約 233万ウォン)で 1年前より 2.3% 増加した. これは 1994年 10月以後 29年6ヶ月ぶりに最高水準の増加率だ.
日本経済新聞は “去年幅広い業種で賃金引き上げが成り立った影響だ. 去年賃金引上げ率が 3%台に 30年ぶりに最高値だった”と伝えた. 今年春期労使交渉では賃金引上げ率が 5%台に去年よりもっと高い. 今春賃金引き上げによる実質賃金変動は夏頃から反映されるように見える.
東京/キム・ソヨン特派員
キム・ソヨン記者 dandy@hani.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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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ニッポン人によれば
今ニッポンはスーパー円安で盛況なのに
引上げ率 3%台が 30年ぶりの最高というのは ww
일본 실질임금 25개월째 감소…임금 올려도 물가 못따라가
입력2024.06.05. 오후 2:12 수정2024.06.05. 오후 2:20 기사원문
도쿄 시나가와역 모습. 도쿄/김소연 특파원 dandy@hani.co.kr
일본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이 물가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실질 임금이 25개월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본급 인상이 29년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집계되는 등 임금 인상 흐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5일 지난 4월 5인 이상 사업체의 실질 임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0.7% 줄었다고 발표했다. 기본급·수당 등 명목 임금은 1인당 평균 29만6994엔(약 228만원)으로 1년 전보다 2.1% 증가했지만, 물가상승률이 이를 웃돌면서 실질 임금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실질 임금이 개선되지 못하면 소비가 위축돼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쉽지 않다.
실질 임금이 플러스로 전환하지 못했지만, 기업의 임금 인상은 확산되고 있다. 노동자 1인당 기본급은 26만4503엔(약 233만원)으로 1년 전보다 2.3% 증가했다. 이는 1994년 10월 이후 29년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의 증가율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해 폭넓은 업종에서 임금 인상이 이뤄진 영향이다. 지난해 임금 인상률이 3%대로 30년 만에 최고치였다”라고 전했다. 올해 봄철 노사협상에선 임금 인상률이 5%대로 지난해보다 더 높다. 올봄 임금 인상에 따른 실질임금 변동은 여름께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도쿄/김소연 특파원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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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닛폰인에 따르면
지금 닛폰은 슈퍼 엔저로 대호황인데
인상률 3%대가 30년만의 최고라는 것은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