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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ブリ作品などの作曲家として知られる久石譲さん。

今、韓国で久石さんの音楽を勝手にアレンジして使用した“無許可久石譲コンサート”が横行している。

韓国北東部のコンサート会場に続々と集まる多くの人たち。
本人の許可がないにもかかわらず久石さんの名前が書かれた看板の前にはうれしそうに写真撮影する子どもも。
その先には、大きく書かれた「久石譲」の文字。


まるで久石譲さんが出演するかのような看板だが、このコンサートでは原曲者の許可なくアレンジされた楽曲が演奏されている疑いがある。

オーケストラによって演奏された曲に観客たちは拍手喝采。
コンサート参加者の中には「(久石さんが)オーケストラの指揮をするのかと思いました。来てパンフレットを見て出ないと分かりました」と、久石さんが出演すると勘違いしたジブリファンも。

久石さんの楽曲はどのように編曲されているのか。
久石さんの代表曲「魔女の宅急便」の「海の見える街」を原曲と聞き比べてみると…、演奏している楽器に違いはあるものの原曲とほぼ同じようにも聞こえる。

なぜ、無許可でのコンサートが横行しているのか。


FNNは長年、久石さんの曲をアレンジしてきたという編曲者に話を聞いた。

編曲者は「曲の原作者にいちいち連絡はしない。私にとっては食べていくためにやっていることです。私たちは公演をするから編曲をするんです。演奏団体が解決すべき問題だと思います」と話した。

そこでコンサートの主催者に直撃取材すると「現在私たちは当事者(久石さん側)と直接やりとりしている状況です」と、抗議声明を受け、久石さん側と話し合っていると主張した。

こうした無許可の楽曲利用が横行している背景には、韓国でのジブリ人気があるとの見方も。



2023年10月に韓国で公開されたジブリ最新作は、2週連続で興行成績1位。

2024年3月にはチェジュ島に公式ジブリショップがオープンしている。

しかし、韓国の弁護士は「彼が明白に(名前の)使用を拒否しているため、今後は許容されない方向で法律的に判断されると予想されます」と、こうした無許可での公演は今後規制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する。





韓国は、自称先進国でーす(´ー`)



지브리 인기에 무임승차…한국에서 마음대로 히사이시 유즈루씨의 이름 사용 콘서트 편곡도 무허가 「하나 하나 연락하지 않는다」편곡자 직격

지브리 작품등의 작곡가로서 알려진 히사이시 유즈루씨.

지금,한국에서 히사이시씨의 음악을 마음대로 어레인지해 사용한“무허가 히사이시양콘서트”가 횡행하고 있다.

한국 북동부의 콘서트 회장에 잇달아 모이는 많은 사람들.
본인의 허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히사이시씨의 이름이 쓰여진 간판의 앞에는 기쁜 듯이 사진 촬영하는 아이도.
그 전에는, 크게 쓰여진 「히사이시양」의 문자.


마치 히사이시 유즈루씨가 출연할 것 같은 간판이지만, 이 콘서트에서는 원수상한 놈의 허가없이 어레인지된 악곡이 연주되고 있는 혐의가 있다.

오케스트라에 의해서 연주된 곡에 관객들은 박수 갈채.
콘서트 참가자중에는 「(히사이시씨가)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하는지 생각했습니다.오고 팜플렛을 보고 나오지 않는다고 알았습니다」라고, 히사이시씨가 출연하면 착각 한 지브리 팬도.

히사이시씨의 악곡은 어떻게 편곡되고 있는 것인가.
히사이시씨의 대표곡 「마녀의 택배」의 「바다가 보이는 거리」를 원곡이라고 들어 비교해 보면…, 연주하고 있는 악기에 차이는 있다 것의 원곡과 거의 똑같이도 들린다.

왜, 무허가로의 콘서트가 횡행하고 있는 것인가.


FNN는 오랜 세월 , 히사이시씨의 곡을 어레인지해 왔다고 하는 편곡자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편곡자는 「곡의 원작자에게 하나 하나 연락은 하지 않는다.나에게 있어서는 먹어 가기 위해 하고 있는 것입니다.우리는 공연을 하기 때문에 편곡을 합니다.연주 단체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거기서 콘서트의 주최자에게 직격 취재하면 「현재 우리는 당사자(히사이시씨측)와 직접 교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항의 성명을 받아 히사이시씨측과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무허가의 악곡 이용이 횡행하고 있는 배경에는, 한국에서의 지브리 인기가 있다라는 견해도.



2023년 10월에 한국에서 공개된 지브리 최신작은, 2주 연속으로 흥행 성적 1위.

2024연 3월에는 제주섬에 공식 지브리 숍이 오픈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변호사는 「그가 명백하게(이름의) 사용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는 허용 되지 않을 방향으로 법률적으로 판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이러한 무허가로의 공연은 향후 규제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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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칭 선진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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