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がマルチに見えるのは
多分病んでる。
中古屋に踊らされてるのは
ジャンク化してるよ。
たまに来ても
悲しい気持ちになるね。
ではさようなら。
누구나가 멀티로 보이는 것은
아마 병들고 있다.
중고가게에 놀아나고 있는 것은
정크화하고 있어.
이따금 와도
슬픈 기분이 되는군.
그럼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