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電司令官鄭燕溶と 11旅団長は自分の部下たちを北朝鮮軍総根で追い払ったし, 自分の部下たちが北朝鮮軍の 90あらかじめ無反動銃射撃と対戦車地雷大人地雷
手榴弾数十発攻撃に腰が切られて行って身体がばらばらになる悽惨な死で 9人が現場で即死して
36人が不具になるようにしました.
が事実はもう国防省もよく分かっていたくせに教徒代代待ち伏せ組が北朝鮮軍だったという事実を隠すために功績組では
教徒代代と誤認射撃ではない市民君と誤認射撃だと操作しておいて 11旅団憲兵大将とツェウング将軍が死因を
した後に, 北朝鮮軍死亡者を銅雀洞に埋葬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過ぎ去る統合病院防衛兵をうっておかゆよ全校社所属で
偽装して代理売場をして碑石数字を合わせておいて 11旅団戦死者家族たちと戦友たちが毎年祭祀を執り行なう時も
まんまとだまされたことです.
これとして 518は陸士出身青竹回会員たちがキム・デジュンとやらかしたのが確認されたし, 北朝鮮軍 600人が南派されてキム・デジュン旅団と青竹回将軍たちと隷下部隊を 支援したことが確認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특전사령관 정호용과 11여단장은 자기 부하들을 북한군 총뿌리로 내몰았고, 자기 부하들이 북한군의 90미리 무반동총 사격과 대전차 지뢰 대인지뢰
수류탄 수십발 공격에 허리가 잘려 나가고 신체가 산산조각 나는 처참한 죽음으로 9명이 현장에서 즉사하고
36명이 불구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실은 이미 국방부도 잘 알고 있었으면서 교도대대 매복조가 북한군이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공적조서는
교도대대와 오인사격이 아닌 시민군과 오인사격이라고 조작해 놓고 11여단 헌병대장과 최웅 장군이 사인을
한 후에, 북한군 사망자를 동작동에 매장할 수가 없어서 지나가는 통합병원 방위병을 쏴 죽여 전교사 소속으로
위장해 대리매장을 해 비석숫자를 맞춰 놓아 11여단 전사자 가족들과 전우들이 매년 제사를 지낼 때도
감쪽같이 속았던 것입니다.
이로서 518은 육사 출신 청죽회 회원들이 김대중과 저지른 것이 확인되었고, 북한군 600명이 남파되어 김대중 여단과 청죽회 장군들과 예하부대를 지원했던 게 확인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