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日本が使っている記名式投票用紙.
記名式と言うことは支持する候補の名前をあの直四角形間に書き出す方法だ.
これがいたずらではなく気難しい.
- 無条件鉛筆で記名, 鉛筆以外の違うことで使えば無效処理
- 消しゴム使用禁止, もし使えば無效処理 (操作危険があるから)
- 候補名前を丁字路書かないとか字が違えば無效処理
- もし同名異人がある場合年まで書かなければならない
すなわち漢字書いている途中オオタ私ならそのまま無效票だ.
直す方法なし.
もし一選挙区に
同名異人が 2人出た??
それでは年まで一緒に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とも無效票
それで日本政治家たちが自分の名前を平仮名に変えるとかスィウンハンザに改名する場合が多い.
のため投票率がとても低くこれを世襲政治のスーダンの中で一つという批判する場合が多い.
(現在議員たちの中で 25%以上が世襲議員で投票しにくくて有権者たちが投票をよくしなくてその地域世襲政治家があつい人気及び人脈で抜いてくれて, 有名ならば名前覚えやすいから政治初段者たちの進入障壁も高さ)
未開土人は確かに違うね.
현재 일본이 사용하고 있는 기명식 투표용지.
기명식이라 함은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을 저 직사각형 칸에 적어 내는 방법임.
이게 장난 아니게 까다로움.
- 무조건 연필로 기명, 연필이외의 다른걸로 쓰면 무효처리
- 지우개 사용금지, 만약 사용하면 무효처리 (조작 위험이 있으니)
- 후보이름을 정자로 안쓰거나 글씨가 틀리면 무효처리
- 만약 동명이인이 있을 경우 나이까지 적어야함
즉 한자 쓰다가 오타 나면 그냥 무효표임.
고칠 방법 없음.
만약 한 선거구에
동명이인이 2명 나왔다??
그럼 나이까지 같이 써야함
아니면 무효표임
그래서 일본 정치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히라가나로 바꾸거나 쉬운한자로 개명하는 경우가 많음.
때문에 투표율이 너무 낮고 이를 세습정치의 수단 중 하나라는 비판하는 경우가 많음.
(현재 의원들 중 25%이상이 세습 의원이며 투표하기가 어려워 유권자들이 투표를 잘 안하고 그 지역 세습 정치인이 유명세 및 인맥으로 뽑아주고, 유명하면 이름 외우기도 쉬우니 정치 초단자들의 진입장벽도 높음)
미개토인은 확실히 다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