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病について「DSMの第5版からは和平は削除された」
とするサイトがありましたので紹介します。
https://nikom.or.kr/engnckm/module/practiceGuide/view.do?guide_idx=217&menu_idx=4
冒頭部をGoogle翻訳で日本語に翻訳
臨床実践ガイドラインDB > 和平のための韓医学臨床実践ガイドライン
スン・ヨンチョン 大韓医学神経精神医学会 2021-05
和平は、憂鬱、不安、怒りといった否定的な感情のうち、怒り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る韓国の疾患の伝統的な概念である。アメリカ精神医学会(APA)の『精神障害の診断と統計のマニュアル(DSM)』によると、和平は怒り関連疾患としては分類されていないが、第4版の付録では韓国の文化結合症候群として説明されていた。しかし、文化結合症候群の全体的な概念が縮小したため、DSMの第5版からは和平は削除された。
和平は、プライマリケアで頻繁に観察される神経精神疾患であり、韓国での有病率は約4.2~13.3%である。(以下略)
Copyright (C) NIKOM(国立韓医薬開発研究所) - KOMIT(国立韓医薬革新技術開発機関)。
※火病が和平と誤翻訳されています。
Seon-Cheol Park and Yong Chon Parkらの論文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955430/
こちらの論文によれば
「DSM-IVからDSM-5への改訂に伴い、文化結合症候群は、文化的症候群、苦痛のイディオム、説明モデルを含む文化的苦痛の概念化に変更された。」
のですからDSM-5には文化結合症候群としては残っているものはありません。
また「DSM-5では、苦痛の文化的概念のセクションで、怒り症候群(hwa-byung)と対人恐怖(taein-kong-po)が導入された。」
とあり火病が別セクションに移動したと考えられます。
上記論文では「苦難の文化的概念:Khyâl cap 「他の文化的背景における関連する症状:ラオス(ペンロム)、チベット(スログルンギナド)、スリランカ(ヴァータ)、韓国(ファビョン)」」
の記載があり(Khyâl cap はカンボジアの風邪の発作)の関連する症状としてDSM-5に記載され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変更された理由までは良く解かりませんが削除されたわけではなさそうです。
火病についての詳細の記載はありませんがDSM-IVに遡って参照すればいいのでしょう。
それにしても「和平のための韓医学臨床実践ガイドライン」では文化結合症候群の中からは他はそのままで火病が削除されたかのように読み取れそうで極めて紛らわしい表現だと感じます。わたしが素の状態でこのガイドラインを参照すれば国立の研究機関のサイトということもあり間違いなく「DSMの第5版で火病は削除されている」と読みとってしまうと思います。
このガイドラインの興味深いところは「文化結合症候群」の「和平」が「DSMの第5版からは」「削除された」と断定した次の行で
「和平は、プライマリケアで頻繁に観察される神経精神疾患であり、韓国での有病率は約4.2~13.3%である。」
と紹介しているところです。
医学に詳しい人には理解できる文脈なのでしょうか???
火病は第5版から削除された???
・・・おそろしいです (´゚д゚`)
화병에 대해 「DSM의 제5판에서는 평화는 삭제되었다」
로 하는 사이트가 있었으므로 소개합니다.
https://nikom.or.kr/engnckm/module/practiceGuide/view.do?guide_idx=217&menu_idx=4
모두부를 Google 번역으로 일본어로 번역
임상 실천 가이드 라인 DB > 평화를 위한 한의학 임상 실천 가이드 라인
슨·욘 정 대한 의학 신경 정신의학회 2021-05
평화는, 우울, 불안, 분노라고 하는 부정적인 감정 가운데, 분노에 의해서 일으켜지는 한국의 질환의 전통적인 개념이다.미국 정신의학회(APA)의 「정신 장해의 진단과 통계의 메뉴얼(DSM)」에 의하면, 평화는 화내 관련 질환으로서는 분류되어 있지 않지만,제4판의 부록에서는 한국의 문화 결합 증후군으로서 설명되고 있었다.그러나,문화 결합 증후군의 전체적인 개념이 축소했기 때문에, DSM의 제5판에서는 평화는 삭제되었다.
평화는, 프라이머리 케어로 빈번히 관찰되는 신경 정신 질환이며, 한국에서의 유병율은 약 4.213.3%이다.(이하약어)
Copyright (C) NIKOM(국립한의약 개발 연구소) - KOMIT(국립한의약 혁신 기술개발 기관).
※화병이 평화와 오번역되고 있습니다.
Seon-Cheol Park and Yong Chon Park등의 논문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955430/
이쪽의 논문에 의하면
「DSM-IV로부터 DSM-5에의 개정에 수반해, 문화 결합 증후군은, 문화적 증후군, 고통의 관용어, 설명 모델을 포함한 문화적 고통의 개념화로 변경되었다.」
의이기 때문에 DSM-5에는 문화 결합 증후군으로서는 남아 있는 것은 없습니다.
또 「DSM-5에서는, 고통의 문화적 개념의 섹션으로, 분노 증후군(hwa-byung)과 대인 공포(taein-kong-po)가 도입되었다.」
(와)과 있어 화병이 별섹션으로 이동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상기 논문에서는 「고난의 문화적 개념:Khyâl cap 「다른 문화적 배경에 있어서의 관련하는 증상:라오스(펜 롬), 티벳(스로그룬기나드), 스리랑카(바타), 한국(파볼)」」
의 기재가 있어(Khyâl cap(은)는 캄보디아의 감기의 발작)의 관련하는 증상으로서 DSM-5에 기재되어 있게 됩니다.
변경된 이유까지는 잘 알지 않습니다만 삭제된 것에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화병에 대한 상세한 기재는 없습니다만 DSM-IV에 거슬러 올라가 참조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평화를 위한 한의학 임상 실천 가이드 라인」에서는 문화 결합 증후군중에서는 외는 그대로 화병이 삭제되었는지와 같이 읽어낼 수 있을 것 같고 지극히 혼동하기 쉬운 표현이라고 느낍니다.내가소 상태로 이 가이드 라인을 참조하면 국립의 연구기관의 사이트라고 하기도 해 틀림없이 「DSM의 제5판으로 화병은 삭제되고 있다」라고 읽어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이드 라인이 흥미로운 곳은 「문화 결합 증후군」의 「평화」가 「DSM의 제5판에서는」 「삭제되었다」라고 단정한 다음의 행으로
「평화는, 프라이머리 케어로 빈번히 관찰된다신경 정신 질환이며,한국에서의 유병율은 약 4.213.3%이다.」
(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곳(중)입니다.
의학을 잘 아는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있는 문맥일까요?
화병은 제5판으로부터 삭제되었어?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