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が日本に進出する場合は, 歌やドラマが日本で売れたから, ファンサービス次元の場合が多いのに
所属社もなしに一応韓国へ来て, 韓国で会社と活動する場所を求めるとは
勇気が必要で, かなり本気ではないか
一応韓国へ行きたい, 行ってぶつかりたい, と思う日本人が思ったより多いようだね
ところでコノ−日本女性タレント, 日本では有名なのか?
このごろ日本若者には韓国語がかなり大きい武器になっていますか?
한국인이 일본에 진출하는 경우는, 노래나 드라마가 일본에서 팔렸기 때문에, 팬서비스 차원의 경우가 많은데
소속사도 없이 일단 한국에 와서, 한국에서 회사와 활동할 장소를 구한다고는
용기가 필요하고, 꽤 진심이 아닌가
일단 한국에 가고 싶다, 가서 부딪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구나
그런데 코노 일본 여성 탤런트, 일본에서는 유명한가?
<iframe width="912" height="513" src="https://www.youtube.com/embed/TpTrdvXzFBQ" title="일본인 여배우가 한국에 온 이유 🇯🇵 한국어가 완벽한 파워레인저의 그녀 아라타 모모코"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요즘 일본 젊은층에는 한국어가 꽤 큰 무기가 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