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家土地は日本人所有だったが法で現在長期住居者に土地所有権を認めた.
私の田舍の家面積は 200坪位になる.
持ち主日本人名前も前に分かっていたが忘れた.
田舍地域で土地の財産価値は低いが一応他人が空間使用問題で干渉しなくて楽なことだけ...所有の意味は大きい意味はない.
何故ならば自分の地がなければ周辺に住んでいる人々は地に線を引いて暮すのではないからそんなことを理解するが周辺地を購入した外地人たちが欲心に他人の空間に対する干渉と摩擦するからそんなことを境界で作って摩擦がないことが所有の意味はその位.
나의 집은 일본인이 강탈한 토지.
나의 집 토지는 일본인 소유였지만 법으로 현재 장기 주거자에게 토지 소유권을 인정했다.
나의 시골의 집 면적은 200평 정도 된다.
소유자 일본인 이름도 전에 알고 있었지만 잊었다.
시골 지역으로 토지의 재산 가치는 낮지만 일단은 타인이 공간 사용 문제로 간섭하지 않아서 편한 것 뿐...소유의 의미는 큰 의미는 없다.
왜냐하면 자신의 땅이 없다면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땅에 줄을 긋고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해하지만 주변 땅을 구입한 외지인들이 욕심에 타인의 공간에 대한 간섭하고 마찰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경계로 만들어 마찰이 없는 것이 소유의 의미는 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