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食品価格「非常事態」…6月、醤油・海苔・菓子・チキンすべて値上がり

6/4(火) 9:03配信

ソウルのある大型マート(c)news1

【06月04日 KOREA WAVE】韓国食品企業の製品価格が一斉に上昇している。食品業界では、原材料・物流費用などの引き上げで製品価格の上昇につながっており、庶民の食べ物への負担は大幅に増しそうだ。

韓国トップの醤油生産企業であるセムピョ食品は、6月から醤油価格を平均7.8％引き上げた。醸造醤油501は11.8％、醸造醤油701は9.4％それぞれ値上がりした。

東遠（トンウォン）F＆Bは、味付け海苔など海苔製品の価格を引き上げた。両班海苔全製品の価格は平均約15％値上げとなり、両班のエゴマ油海苔（20袋）は15.8％、両班ごま油海苔（9袋）は14.6％、それぞれ引き上げられた。

チキンの値段も上がっている。ジェネシスBBQグループは先月31日に適用する予定だったチキン価格の引き上げ時期を4日に引き延ばした。価格が上がる製品は、黄金オリーブチキン系列の23製品で、全体製品の平均引き上げ率は6.3％となる。

飲み物やお菓子の価格も高騰している。ロッテ七星（チルソン）飲料は、七星サイダーの大型マートへの納品価格を6月から約10％引き上げ、ペプシコーラ、デルモントジュースなど6品目の出庫価格を平均6.9％引き上げた。

（c）KOREA WAVE/AFPBB News

빅 웨이브 도래, 한국 경제 대성장인가!　

바가지로 매상폭인상인가!

서민의 분발함으로GDP 순위 상승도 있을거야!

후후, 바가지?

싫으면 먹지 말라고 일일 것이다…

불쌍하다…

한국 식품 가격 「비상사태」Ը월, 간장·김·과자·치킨 모두 가격 상승

6/4(화)9:03전달

서울이 있는 대형 마트(c) news1

【06월 04일 KOREA WAVE】한국 식품 기업의제품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식품 업계에서는, 원재료·물류 비용등의 인상으로 제품 가격의 상승으로 연결되어 있어 서민의 음식에의 부담은 큰폭으로 늘어날 것 같다.

한국 톱의 간장 생산 기업인 셈표 식품은, 6월부터 간장 가격을 평균7.8%끌어올렸다.양조 간장 501은11.8%, 양조 간장 701은9.4%각각 가격이 올랐다.

동원(톤원) F＆B는,맛내기 김 등 김제품의가격을 인상했다.양반 김전제품의 가격은평균 약15%가격 인상이 되어, 양반의 에고마유 김(20봉)은15.8%, 양반 참기름 김(9봉)은14.6%, 각각 끌어 올려졌다.

치킨의 가격도 오르고 있다.제네시스 BBQ 그룹은 지난 달 31일에 적용할 예정이었던 치킨 가격의 인상 시기를 4일에 지연시켰다.가격이 오르는 제품은, 황금 올리브 치킨 계열의 23 제품으로,전체 제품의 평균 인상율은6.3%가 된다.

음료나 과자의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롯데7별(치르손) 음료는, 7별사이다의 대형 마트에의납품 가격을 6월부터약 10%끌어올려펩시콜라, 데르몬트쥬스 등 6품목의 출고 가격을평균 6.9%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