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P-3C哨戒機は200〜300フィート(60m〜90m)まで降下して飛行をする。
西海の緩衝エリアでの任務遂行した海上哨戒機
西海上で作戦中の最新鋭の海上哨戒機P-3CK(海軍提供)
P-3Cは、通常一度離陸する6時間程度の飛行をする。通常1000〜1500フィート(203m〜457m)で任務を遂行するのに精密識別が必要な場合は、200〜300フィート(61m〜91m)まで降下して飛行をする。
http://news1.kr/articles/?3507931ニュース1(韓国語) 2018年12月23日
60 m의 저공 비행이 당연했던 한국군 w
뉴스 1(한국어) 2018년 12월 23일
한국 P-3 C초계기는 200~300피트(60 m~90m)까지 강하하고 비행을 한다.
사이카이의 완충 에리어에서의 임무 수행한 해상 초계기
사이카이상에서 작전중의 최신예의 해상 초계기 P-3 CK(해군 제공)
P-3 C는, 통상 한 번 이륙하는 6시간 정도의 비행을 한다.통상 1000~1500피트(203 m~457m)로 임무를 수행하는데 정밀 식별이 필요한 경우는, 200~300피트(61 m~91 m)까지 강하하고 비행을 한다.
http://news1.kr/articles/?3507931뉴스 1(한국어) 2018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