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비 자신의 발언이 한국에서 논란이 되자, 이를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본인이 직접 왔다.

트럼프의 안보 최측근 "콜비"의 명확한 얼개를 알 수 있었다.

콜비는 한국 미국 일본 삼각 체계를 구체화시킨 장본인 이다.

미국은 유럽 아시아 동시 전쟁시 아시아에 집중.

이유는 지금 세계의 중심은 아시아기 때문이고 미국의 이익이 여기에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

즉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관련 확전이 있어도 미국은 중국을 대비할 것.

그러나

대만은 스스로 목소리는 크면서 작은 회초리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콜비"는 대만에게 gdp10% 국방비를 지출해야 된다고 하지만 당사자들은 웃을 뿐이라고 한심하게 생각.

즉 트럼프 정권이 들어 서면 대만에 국방력 강화압박을 할 것.

즉 이 단계에서 대만이 기본적인 국방 능력과 의지가 없다면 미국은 대만 tsmc를 폭격하고 버릴 것.

전쟁을 수행 하는 것 보다 차라리 tsmc를 미국에 새로이 건립 하는 게  낫기 때문.

만약 대만이 의지를 보여 준다면,

미국은 일본과 함께 대만 전선에 집중해서 중국을 견제할 것.

별도의 전선을 담당하는 한국에겐 대만과 관련하여 어떠한 임무나 책임 분담을 요청하지 않을 것.

다만 주한 미군을 이동 시켜 대응하는 것은 미국의 판단.

그렇기에

유럽 나토의 프랑스 영국의 결과로 판단하면

트럼프와 콜비는 우리편인 한국이 자체적인 핵무장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핵 확산 억제를 해왔지만 가장 효과적으로 억제한 것은 동맹인 한국 뿐이다.

라는 역설적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

사실 한국에 대해 미국이 갖고 있는 가장 곤혹스러운 부분.

콜비는 이렇게 말한다. 동맹은 신뢰할 만한 비즈니스 파트너이고,

일방이 막대한 금전 인명 손실을 감수하면서 관계가 지속될 가능성은 불확정이다.

즉 미국을 절대 믿지 말라고 한다. 즉 자신의 안위는 어느 정도 채우고 기대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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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실리적 관점에서도

한국은 핵무장 노선으로 가게 될 것.==>미국에 강력한 동맹의 탄생, 중국에 강력한 적수 등장.

(사실 지금까지 환경을 구축해 왔다.)

대만은 지금보다 더 국방과 독립 의지를 물질화 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이면 계획에서 제외될 수 있음.

이 것이 중요 대만이 노력하지 않는 다면 일본의 국소적인 분쟁에서도 미국은 느리고 계산적으로 움직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