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衣者乃海中石上苔也色紫採者作片 如紙恐亦是組也
「海衣」というのは海にある石の上の紫色苔を取って紙のように作ったのだ.
出典 :星湖〓説万物門
謝江陵廉使送海衣
江陵の 廉使が 「海衣」を送ってくれたことに感謝して,
軟炊盈椀白
よく煮ったご飯はどんぶりに一杯に白くて,
新満盤青
新たに手に入れた 海衣は, 小盤に一杯に青い.
和合午下
ご飯と 海衣が 和合する昼の窓べ,
歯牙微有馨
歯牙に少しあって香ばしい.
出典 : 牧隠藁 (14世紀 李穡の, 詩)
日本の板海苔
韓国の 海衣
海苔 養殖の手始め
韓国 : 1164年
日本: 1684年
紙模様で 海苔を加工した食べ物(板海苔)の手始め
韓国 : 最小 14世紀
日本: 1717年
他国から文化を学んだら,起原を欺いて日本が起原がと嘘つくことはやめて教えてくれてありがたいと言うのがどうですか?
海衣者乃海中石上苔也色紫採者作片如紙恐亦是組也
「海衣」라는 것은 바다에 있는 돌 위의 자주색 이끼를 따서 종이처럼 만든 것이다.
出典 : 星湖僿說 萬物門
謝江陵廉使送海衣
江陵의 廉使께서 「海衣」를 보내준 것에 감사하며,
軟炊盈椀白
잘 익힌 밥은 사발에 가득히 하얗고,
新擷滿盤靑
새로 구한 海衣는, 소반에 가득히 푸르다.
和合午牕下
밥과 海衣가 和合하는 낮의 창가,
齒牙微有馨
치아에 조금 있어 향기롭다.
出典 : 牧隱藁 (14세기 李穡의, 詩)
일본의 板海苔
한국의 海衣
海苔 養殖의 시작
한국 : 1164년
일본 : 1684년
종이 모양으로 海苔를 가공한 음식(板海苔)의 시작
한국 : 최소 14세기
일본 : 1717년
타국으로부터 문화를 배웠으면, 起原을 속여서 일본이 起原이라고 거짓말 하는 것은 그만두고 가르쳐줘서 고맙다고 말하는게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