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北海道に住んでいます。
北海道はほぼ韓国と同じ面積の土地に500万弱の人口を擁している日本の食の生産地です。
私は以前、北海道に関する明治政府の調査書を見たことがありますが
明治政府は北海道で2000万人の食糧生産が可能だと言っていました。
それからすでに150年がたち農業技術は格段に進歩したので今ではその倍も夢ではありません。(素人の意見)
ところが、大切な食糧供給基地、北海道が暖かくならないのです。
気のせいかと思って温泉であった方に
「今年は寒くないですか? 例年だったらもっと暖かかった気がするんですけど」
と聞いてみたら
「寒いね」
と即答されました。
北海道にとって寒い方が農業的にいいんですか?
と聞いたら
「いや。普通に暑くならないとだめでしょう」
と私の不安をズバリ言葉にされてしまいました。
すでにお米が不足しているのは前回の投稿でもご紹介しましたが
北海道も不作かもしれません。
自衛が必要です。
これから何が起こっても不思議ではない。
6月になっても11℃だなんておかしすぎます。
나는 홋카이도에 살고 있습니다.
홋카이도는 거의 한국과 같은 면적의 토지에 500만 미만의 인구를 껴안고 있는 일본의 음식의 생산지입니다.
나는 이전, 홋카이도에 관한 메이지 정부의 조사서를 보았던 것이 있어요가
메이지 정부는 홋카이도에서 2000만명의 식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벌써 150년이 경과해 농업기술은 현격히 진보했으므로 지금은 그 배도 꿈이 아닙니다.(아마추어의 의견)
그런데 , 중요한 식량 공급 기지, 홋카이도가 따뜻하게 안 됩니다.
기분탓일까하고 생각해 온천에서 만난 (분)편에
「금년은 춥지 않습니까? 예년이라면 더 따뜻했던 생각이 듭니다만」
이라고 (들)물어 보면
「춥다」
와 즉답 되었습니다.
홋카이도에 있어서 추운 것이 농업적으로 좋습니까?
(이)라고 (들)물으면
「아니.보통으로 덥게 안 되면 안되겠지요」
와 나의 불안을 즈바리 말로 되어 버렸습니다.
벌써 쌀이 부족한 것은 전회의 투고에서도 소개했습니다만
홋카이도도 흉작일지도 모릅니다.
자위가 필요합니다.
지금부터 무엇이 일어나도 신기하다는 아니다.
6월이 되어도 11℃이라니 너무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