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世界的にもごみに対して、高い意識を持っている国であることは、先日の2022FIFAワールドカップのドイツ戦後に、日本人サポーターの客席のごみ拾いがメディアでも大きく取り上げられましたよね!韓国でもこのことは報道され、日本人として誇ら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文化も考え方も比較的近いお隣の国、韓国では環境問題への取り組み、特にごみ事情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現地から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韓国のごみの種類について
10年前の韓国と比べると格段に状況が良くなってきています。
しかし、現在でも韓国では道路にごみが放置されていることも多く、日本に比べるとまだまだ改善が必要な問題が生じています。
韓国では日常的に発生するごみの種類が以下の3つに分けられます。
- 一般ごみ(再利用できないもの)
- 生ごみ(人や動物が残した飲食物)
- 資源ごみ(ビン・カン・紙類・プラスチック・ビニール・ペットボトル・発泡スチロール)
その中でも韓国でダントツの廃棄量を出しているのが、資源ごみであるプラスチックです。
韓国は1人あたりのプラスチック廃棄量が世界第3位の国
2020年にコロナが流行して以降、日本でも食べ物の配達サービスが一気に流行りましたが、その食べ物を入れているプラスチック・ビニール容器の廃棄量も増えたことを意識している人がどのくらいいるでしょうか。
コロナ前からペダル文化(お店が注文した料理を届けてくれる配達サービス)が発達している韓国では、日常生活で本当によくプラスチック容器を目にします。全米アカデミーズ(NASEM)が発表した報告によると、2016年韓国は1人あたりのプラスチック廃棄量が、年間88kgと世界第3位と発表されました。1位アメリカ、2位イギリスに続き、アジアの中では第1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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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島でゴミの分別が始まってまだ10年経っていないようだね(^^;
中進国だから仕方がないか(^^;
일본이 세계적으로도 쓰레기에 대해서, 높은 의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인 것은, 요전날의 2022 FIFA 월드컵의 독일 전후에, 일본인 써포터의 객석의 쓰레기 줍기가 미디어에서도 크게 다루어졌군요!한국에서도 이것은 보도되어 일본인으로서 자랑스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문화도 생각도 비교적 가까운 이웃나라, 한국에서는 환경 문제에의 임해, 특히 쓰레기 사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현지로부터 소개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쓰레기의 종류에 대해
10년전의 한국과 비교하면 현격히 상황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도 한국에서는 도로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 것도 많아, 일본에 비하면 아직도 개선이 필요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 일반 쓰레기(재이용할 수 없는 것)
- 젖은 쓰레기(사람이나 동물이 남긴 음식물)
- 자원 쓰레기(빈·캔·종이·플라스틱·비닐·패트병·발포스티롤)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 월등의 폐기량을 내고 있는 것이, 자원 쓰레기인 플라스틱입니다.
한국은 1명 당의 플라스틱 폐기량이 세계 제 3위의 나라
코로나 전부터 페달 문화(가게가 주문한 요리를 보내 주는 배달 서비스)가 발달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일상생활에 정말로 자주(잘) 플라스틱 용기를 봅니다.전미 아카데미즈(NASEM)가 발표한 보고에 의하면,2016년 한국은 1명 당의 플라스틱 폐기량이, 연간 88 kg와 세계 제 3위로 발표되었습니다.1위 미국, 2위 영국에 이어, 아시아안에서는 제1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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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에서 쓰레기의 분별이 시작되어 아직 10년 지나지 않는 것 같다(^^;
중진국이니까 어쩔 수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