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大使が韓国大使を呼んで対馬で漂流ゴミ拾い
米国のラーム・エマニュエル駐日大使と、韓国の尹徳敏（ユンドクミン）駐日大使が海洋プラスチック廃棄物の問題が指摘されている長崎県対馬市を3日に訪れ、海岸清掃活動に参加した。両大使は、対馬海峡西水道に面する豊玉町佐保のクジカ浜で、ペットボトルやプラスチックブイなどを拾った。
対馬は年間7万立方メートル（2022年度推計）のごみが漂着しているとされる。対馬で海洋ごみ問題に取り組む一般社団法人「対馬CAPPA」と関西経済同友会の代表者から、漂着ごみ清掃からビジネス価値を生み出す取り組みについての説明も受けた。
エマニュエル大使は「ここ対馬にはとても美しい海岸線が広がっているが、残念ながら、ごみがすごくたまっている」と感想を語った。対馬の海岸について書かれた記事を読み、尹大使にすぐに海岸清掃の話を持ちかけたという。「個人的に親しいお友達であるとともに、3カ国の協力がこれからも必要だということだと思う」と話した。
尹大使は「実際ここに来てみたら、私の想像を超えるような量のごみが漂着していてびっくりしたが、海洋生態系の安全を脅かしているので、我々の海洋、美しい自然を、次世代も楽しめるようにみんな力を合わせる必要があると思う」と話した。
対馬市の比田勝尚喜市長は、日米韓の海ごみシンポジウムを来年開催する方向で、両国の在福岡領事館と協議を進め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朝日新聞 2023年12月7日
韓国のゴミから対馬を守れ
毎年のように増えていく韓国からの漂流ゴミで悲惨な対馬の現状を福岡のアナウンサー武田伊央アナが取材。どの先進国もゴミは減っていくのに韓国からの漂流ゴミは何故か年々激増しているという。
韓国はロンドン議定書規定に沿って2016年にゴミの海上投棄を中止したはずなのに何故韓国からの漂流ゴミが増え続けているのか？
韓国の行政はちゃんと韓国のゴミ業者の行動を監視してるのか？
미 대사가 한국 대사를 불러 대마도에서 표류 쓰레기 줍기
미국의 람·에마뉴엘 주일대사와 한국의 윤덕 사토시(윤드크민) 주일대사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나가사키현 대마도시를 3일에 방문해 해안 청소 활동에 참가했다.양대사는, 대마도 해협서수도에 접하는 토요타마쵸 사호의 쿠지카바닷가에서, 패트병이나 플라스틱 부이등을 주웠다.
대마도는 연간 7만 입방미터(2022년도 추계)의 쓰레기가 표착하고 있다고 여겨진다.대마도에서 해양 쓰레기 문제에 임하는 일반 사단법인 「대마도 CAPPA」라고 칸사이 경제 동우회의 대표자로부터, 표착 쓰레기 청소로부터 비즈니스 가치를 낳는 대전에 관하여의 설명도 받았다.
에마뉴엘 대사는 「여기 대마도에는 매우 아름다운 해안선이 퍼지고 있지만, 유감스럽지만, 쓰레기가 몹시 쌓여 있다」라고 감상을 말했다.대마도의 해안에 대해서 쓰여진 기사를 읽어, 윤대사에 곧바로 해안 청소의 이야기를 걸었다고 한다.「개인적으로 친한 친구인 것과 동시에, 3개국의 협력이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윤대사는 「실제 여기에 와 보면, 나의 상상을 넘는 양의 쓰레기가 표착하고 있어 놀랐지만, 해양 생태계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므로, 우리의 해양, 아름다운 자연을, 차세대？`황y 습기차도록(듯이) 모두 힘을 합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대마도시의 히타카쓰상희시장은, 일·미·한의 바다 쓰레기 심포지엄을 내년 개최할 방향으로, 양국의 재후쿠오카 영사관과 협의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을 밝혔다.
아사히 신문 2023년 12월 7일
한국의 쓰레기로부터 대마도를 지켜라
매년과 같이 증가해 가는 한국으로부터의 표류 쓰레기로 비참한 대마도의 현상을 후쿠오카의 아나운서 타케다이앙아나운서가 취재.어느 선진국도 쓰레기는 줄어 들어 가는데 한국으로부터의 표류 쓰레기는 왜일까 해마다 격증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 런던 의정서 규정에 따라서 2016년에 쓰레기의 해상 투기를 중지했을 것인데 왜 한국으로부터의 표류 쓰레기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지?
한국의 행정은 제대로 한국의 쓰레기 수거 업자의 행동을 감시하고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