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局最大限多い大衆に愛される曲が
良い曲ではないか? (個人的な趣向は尊重すると言っても)
自慰音楽の代名詞 Jの価値が, 後代には再照明になるのか?
参照で今の Jの sucksをおちゃらかす韓国人たちのかなり多い数が
8-90年代の Jはどの位評価するから, 脳が腐っているニト右翼よりは公正ではない? w
대중 음악은 뭘까요?
결국 최대한 많은 대중에 사랑받는 곡이
좋은 곡이 아닐까? (개인적인 취향은 존중한다 라고 해도)
자위 음악의 대명사 J의 가치가, 후대에는 재조명 되는지?
참고로 지금의 J의 sucks를 조롱하는 한국인들의 상당수가
8-90년대의 J는 어느 정도 평가하기 때문에, 뇌가 썩고 있는 니또 우익보다는 공정하지 않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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