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ミカ「小型船に乗って日本にきたかのようにテレビ紹介され、事実であるかのように拡散された」「ほんまにそうやった(密入国した)人って、そんなことを映像にするわけないし、パリコレ行けませんやん、法治国家で。永住権も持っていますし」
タレントのアンミカ(52)が1日放送のカンテレ「ドっとコネクト」(土曜午前11時20分)に出演。SNS上での誹謗中傷について語った。(略
アンミカは普段、自身に対する中傷コメントなどは「全く見ない」というものの、「昨年、なぜか密入国(している)っていう人にされて」と明かした。
あるバラエティー番組で、アンミカの来日時のエピソードについて、まるで小型船に乗ってきたかのような表現で紹介され、「本番では『笑いにしますね』って言ってたやつが、なぜか切り取られて出回って」とあたかも事実であるかのように拡散されたという。
「ほんまにそうやった(密入国した)人って、そんなことを映像にするわけないし、パリコレ行けませんやん、法治国家で。永住権も持っていますし」
こう話して、続けた。
「『こんなこと信じる人おらんやろ』って思って放っていたんですけど、インスタとかにメッセージがくるから『こんなこと書く人おるんや』って初めて知りました。これから法的にやっていかなあかんな、と思っています」とまで言い及んだ。(以下略
全文はリンク先へ
https://news.yahoo.co.jp/articles/85b5852bec84fb23b9ecbb53d3380c4004a8dca2
しかも再現ドラマにしてたよね
あの番組みたらそうとしか思えない構成なんだし。
まあアレよな
権利なんてないけど
日本は永住権てないよね
永住者として登録されるだけで
안미카 「소형선을 타고 일본에 왔는지와 같이 텔레비전 소개되어 사실인 것 같이 확산되었다」 「진짜로 그렇게 한(밀입국한) 사람은, 그런 일을 영상으로 할 리 없고, 파리 콜렉션 갈 수 없습니다 , 법치국가로.영주권도 가지고 있고」
탤런트의 안미카(52)가 1일 방송의 칸테레 「드와 코네크트」(토요일 오전 11시 20분 )에 출연.SNS상에서의 비방 중상에 대해 말했다.(약어
안미카는 평상시, 자신에 대한 중상 코멘트 등은 「전혀 보지 않는다」라고 하지만, 「작년, 왠지 밀입국(하고 있다)이라고 하는 사람으로 되어」라고 밝혔다.
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안미카의 일본 방문시의 에피소드에 대해서, 마치 소형선을 타고 온 것 같은 표현으로 소개되어 「실전에서는 「웃음으로 하는군요」라고 말하고 있었던 녀석이, 왠지 잘라내져 나돌아」라고 마치 사실인 것 같이 확산되었다고 한다.
「진짜로 그렇게 한(밀입국한) 사람은, 그런 일을 영상으로 할 리 없고, 파리 콜렉션 갈 수 없습니다 , 법치국가로.영주권도 가지고 있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계속했다.
「 「이런 일 믿는 사람」라고 생각해 발하고 있었습니다만, 인스타라든지에 메세지가 오기 때문에 「이런 일 쓰는 사람 있는 나」는 처음으로 알았습니다.지금부터 법적으로 해 나가대패, 라고 생각합니다」라고까지 언급되었다.(이하약어
전문은 링크처에
https://news.yahoo.co.jp/articles/85b5852bec84fb23b9ecbb53d3380c4004a8dca2
게다가 재현 드라마로 했어
그 프로그램 보면 그렇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구성이야 해.
뭐아레야
권리는 없는데
일본은 영주권이라고 없지요
영주자로서 등록되는 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