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認知バイアス99.6%以上はやっぱり終わってた。


いくつか指摘が必要なスレがあったのでコメントをまとめてスレを立てました。

2383plum0208←認知バイアース解決 (6)  booq05-311800

部分的に引用しながらコメントします。


1.

わたしが気にかけていたのはbooq氏が日本人の認知バイアスが韓国人のそれよりも大きいとするために出した数字の根拠であってこちらとしては「認知バイアス99.6%以上←解決」「認知バイアス99.6%以上の整理で解決しています。


2021年の別記事を引用したコメントについてここで持ち出されても正直なところ困ります。当人に苦情を出せばいいのでは?

booq氏とcorp氏の問題ではありますが嘘かどうか言う点で考察してみれば、

記事の内容は「精神健康」が危ういという警鐘であり精神疾患群との比較もあり、否定的な精神的習慣が多い層への対策が必要であるとしています。

「精神健康」は精神病とは異なる言葉ではあるけれど1995年制定の韓国の「精神保健法」は精神医療機関を対象にしていることから密接に関連のあるものと思われます。

類似の記事で同程度の割合を上げていることもあるのでわたしであれば嘘をついたと決めつけることはしないだろうと思います。

言い回しに注意しましょうとか、精神疾患患者へ配慮が必要だと注意し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2.

J-CAST記事内で中央日報からの引用で

>火病(hwa‐byung)は鬱火病ともいわれ、米国精神医学会でも1995年から認めている

としています。

韓国メディアの述べている話でもありますし、病気の一種で精神障害、精神疾患と呼ぶことに問題はないと思います。



>「感情で憂鬱感」と「精神疾患で鬱病」は他ののだ.

中央日報日本語版が「韓国人の火病急増、サラリーマン90%が病む... その原因は?」と日本語タイトルを挙げています。

booq氏の見解にかかわらず韓国メディアが火病がサラリーマン90%にあると認めています。



>それほど歪曲したら単純な嘘.

J-CASTニュースは冒頭で

>韓国人のサラリーマンの90.18%が「火病(ファビョン)にかかったことがある」との調査結果がまとまった。

と説明をしているのだから「~したことがある」を「今かかっている」に歪曲したとするなら文章を読み取れない読者側の問題になります。

火病については医療関連のサイトでいま一度確認し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それでもbooq氏が嘘と思うのであれば中央日報日本語版編者へ問い合わせてください。



>火病はDSM-4にだけ間違いで精神疾患に登載されていたことで,DSM-3 以前,DSM-5には火病が登載されていない.

>記事はもう火病が精神疾患リストで消えた以後の2015年に作成された

精神疾患には、ある地域や民族、文化で出現する文化結合症候群があり、韓国の火病など、様々なものが DSM-Ⅴに文化結合症候群として分類されている。

のだそうです。DSM-Ⅴの確認まではできませんのでbooq氏側でご確認ください。

2015年に火病について米国精神医学会を引用して欝火病としているのは韓国メディアです。J-CASTニュースは韓国メディアから引用していますからそこに特別の意味はありません。



>ネットの日本人から,日本人記者も,皆嘘をついている.

結論を出すのが早急すぎませんか? なぜ皆嘘をついているになるのかわかりません。



>そして日本人認知バイアースが 99.6% 数字の根拠はその論文にはじめから実在していたということを確認させてくれたの.

>99.6%というその数字は意味がないことだと私が言ったが,

>その数字に意味がないということの前提は,韓国人は認知バイアースが 90%のに日本人は認知バイアースがないという日本人の妄想が,誤った妄想というのを悟るのが先にだ.

>その前提がなければ日本人認知バイアース 99.6%という数字は意味がなくならない.


全く言っている意味がわかりません。

99.6%の数字の算出方法については「認知バイアス99.6%以上の整理」で全く意味をなさないことをまとめてあります。

同志社大学経済学部3年生チームの論説から一部をキャプチャして繰り返して貼り付けているようですが

大学生チームによるポートフォリオ向け研究での論説であり査読済み論文でもありません。これは認知バイアス研究者のような意味ある言葉とは異なります。

学生チームが行ったアンケートもサンプリング方法やサンプル数が不十分であり参考程度のものです。

大きな数字を使えば日本人が使う数字を打ち負かせるとお考えのようですがそのためには条件の揃った意義あるアンケート調査で比較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なにより国籍によらず人が認知バイパスの影響を強く受けがちなのは大前提であってそこを否定してい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相手が嘘を言っていると自分で思ったからといってそれが嘘かどうかはっきりしない状況で相手を責めるために自分が使った数式や設定値に論理性が抜けているのでは相手の嘘を指摘する立場を自ら放棄し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訂正前:

精神疾患には、ある地域や民族、文化で出現する文化結合症候群があり、韓国の火病など、様々なものが DSM-Ⅴに文化結合症候群として分類されている。

訂正後:
文化結合症候群として分類されていたのはDSM-IⅤでDSM-Ⅴでは苦難の文化的概念に変更されているようです。そこに怒り症候群 (hwa-byung)が導入されたとのこと。


・・・ (´゚д゚`)


인지 바이어스 99.6%이상은 종료

인지 바이어스 99.6%이상은 역시 끝났다.


몇개인가 지적이 필요한 스레가 있었으므로 코멘트를 정리하고 스레를 세웠습니다.

2383plum0208←인지 바이아스 해결(6)booq05-311800

부분적으로 인용하면서 코멘트합니다.


1.

내가 걱정하고 있던 것은 booq씨가 일본인의 인지 바이어스가 한국인의 그것보다 크면 하기 위해서 낸 숫자의 근거이며 이쪽으로서는 「인지 바이어스 99.6%이상←해결」 「인지 바이어스 99.6%이상의 정리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2021년의 별기일을 인용한 코멘트에 대해 여기서 꺼내져도 정직한 곳 곤란합니다.당사자에게 불평을 내면 좋은 것은 아닌지?

booq씨와 corp씨의 문제입니다만 거짓말인지 어떤지 말하는 점으로 고찰해 보면,

기사의 내용은 「정신 건강」이 위험하다고 하는 경종이며 정신 질환군이라는 비교도 있어, 부정적인 정신적 습관이 많은 층에의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정신 건강」은 정신병과는 다른 말이지만 1995년제정의 한국의 「정신 보건법」은 정신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부터 밀접하게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유사한 기사로 동일한 정도의 비율을 올리고 있는 일도 있다의로 나이면 거짓말했다고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에 주의합시다라든지, 정신 질환 환자에게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의해 보면 어떻습니까?



2.

J-CAST 기사내에서 중앙 일보로부터의 인용으로

>화병(hwa­byung)은 울화병이라고도 해 미국 정신의학회에서도 1995년부터 인정하고 있는

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미디어가 말하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병의 일종으로 정신 장해, 정신 질환이라고 부르는 것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으로 우울감」과「정신 질환으로 울병」은 다른 것의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이 「한국인의 화병 급증, 샐러리맨 90%가 병든다... 그 원인은?」라고 일본어 타이틀을 들고 있습니다.

booq씨의 견해에 관계없이 한국 미디어가 화병이 샐러리맨 90%에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왜곡하면 단순한 거짓말.

J-CAST 뉴스는 첫머리에서

>한국인의 샐러리맨의 90.18%가 「화병(파볼)에 걸렸던 것이 있다」라는 조사 결과가 결정되었다.

(와)과 설명을 하고 있으니까 「했던 것이 있다」를 「지금 걸려 있다」에 왜곡했다고 한다면 문장을 읽어낼 수 없는 독자측의 문제가 됩니다.

화병에 대해서는 의료 관련의 사이트에서 지금 한 번 확인해 보면 어떻습니까?

그런데도 booq씨가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면 중앙 일보 일본어판 편자에 문의해 주세요.



>화병은 DSM-4에만 실수로 정신 질환에 게재되고 있던 것으로, DSM-3 이전, DSM-5에는 화병이 게재되어 있지 않다.

>기사는 이제(벌써) 화병이 정신 질환 리스트로 사라진 이후의 2015년에 작성된

정신 질환에는, 있다 지역이나 민족, 문화로 출현하는 문화 결합 증후군이 있어, 한국의 화병 등, 님 들인 물건이 DSM-에 문화 결합 증후군으로서 분류되고 있다.

의라고 합니다.DSM-의 확인까지는 할 수 없기 때문에 booq씨측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2015년에 화병에 대해 미국 정신의학회를 인용해 울화병으로 하고 있는 것은 한국 미디어입니다.J-CAST 뉴스는 한국 미디어로부터 인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넷의 일본인으로부터, 일본인 기자도,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결론을 내는 것이 너무 시급하지 않습니까? 왜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는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일본인 인지 바이아스가 99.6% 숫자의 근거는 그 논문에 초부터 실재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어.

>99.6%라고 하는 그 숫자는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내가 말했지만,

>그 숫자에 의미가 없다고 하는 것의 전제는, 한국인은 인지 바이아스가 90%의 것에 일본인은 인지 바이아스가 없다고 하는 일본인의 망상이, 잘못된 망상이라고 하는 것을 깨닫는 것이 먼저다.

>그 전제가 없으면 일본인 인지 바이아스 99.6%라고 하는 숫자는 의미가 없어지지 않는다.


전혀 말하는 의미를 모릅니다.

99.6%의 숫자의 산출 방법에 대해서는 「인지 바이어스 99.6%이상의 정리」로 전혀 의미를 만들어내지 않는 것을 정리해 있어요.

도시샤 대학 경제학부 3 학년 팀의 논설로부터 일부를 capther 해 반복해 붙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대학생 팀에 의한 포트폴리오를 위한 연구로의 논설이며 사독이 끝난 논문이기도 하지 않습니다.이것은 인지 바이어스 연구자와 같은 의미 있다 말과는 다릅니다.

학생 팀이 실시한 앙케이트도 샘플링 방법이나 샘플수가 불충분하고 참고 정도의 것입니다.

큰 숫자를 사용하면 일본인이 사용하는 숫자를 패배시킬 수 있으면 생각같습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조건이 갖추어진 의의 있다 앙케이트 조사에서 비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엇보다도 국적에 의하지 않고 사람이 인지 우회도로의 영향을 강하게 받기 십상인 것은 대전제이며 거기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가 거짓말을 말하면 스스로 생각했다고 그것이 거짓말인지 어떤지 확실치 않은 상황으로 상대를 탓하기 위해서 자신이 사용한 수식이나 설정치에 논리성이 빠져 있는 것은 상대의 거짓말을 지적하는 입장을 스스로 방폐하고 있게 됩니다.


정정전:

정신 질환에는, 있다 지역이나 민족, 문화로 출현하는 문화 결합 증후군이 있어, 한국의 화병 등, 님 들인 물건이 DSM-에 문화 결합 증후군으로서 분류되고 있다.

정정 후:
문화 결합 증후군으로서 분류되고 있던 것은DSM-I로DSM-에서는고난의 문화적 개념으로 변경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거기에화내 증후군 (hwa-byung)이 도입되었다는 것.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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