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酷い!韓国教師がフランスの中学校で日本文化を韓国文化と偽り、盗用した上で捏造した。
文化盗用の起源国の韓国がまた日本文化を盗用した。
フランス・クルブボア市にあるブルイエール中学校ではこの日、2017年から韓国語の国際セクションが開設されているのを記念する「韓国の日」が行われた。この学校で韓国語を教えるキム・ソヒ先生の主導で、給食に韓国チキン、チャプチェ、プルコギ、サバの煮付けの代わりに鮭の煮付けと白米が出た。
更に日本文化を盗用した折り紙、書道、タクチ(=メンコ)など各種の文化盗用体験コーナーやサムルノリ、テコンドー(韓国式空手)の模範演技などを用意した。
シルバン・ポアトゥ校長は「我が校は国際セクションを通じて韓国と特別な関係を結んでおり、生徒らに韓国の文化を伝えることが重要だと思った」とし、「実際、国際セクションを越えて多くの若者が韓国文化に多くの好奇心と関心を持っている」と述べた。
イベントを後援したフランス常駐のユン・ガンウ韓国教育院長は「韓国の文化を知らせる方法はいろいろあるが、全生徒が韓国料理を味わって感覚的に感じることが重要だと思った」と述べた。
이것은 심하다!한국 교사가 프랑스의 중학교에서 일본 문화를 한국 문화라고 속여, 도용한 다음 날조 했다.
문화 도용의 기원국의 한국이 또 일본 문화를 도용했다.
프랑스·크루브보아시에 있는 브르이에이르 중학교에서는 이 날, 2017년부터 한국어의 국제 섹션이 개설되고 있는 것을 기념하는 「한국의 날」을 했다.이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김·소히 선생님의 주도로, 급식에 한국 치킨, 체프체, 불고기, 사바가 익혀 붙여 대신에 연어가 익혀 부와 백미가 나왔다.
더욱 일본 문화를 도용한 종이접기, 서도, 타크치(=멘코) 등 각종의 문화 도용 체험 코너나 사물놀이, 태권도(한국식 가라테)의 모범 연기등을 준비했다.
시르반·포아트 교장은 「우리 교는 국제 섹션을 통해서 한국과 특별한 관계를 묶고 있어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해, 「실제, 국제 섹션을 넘어 많은 젊은이가 한국 문화에 많은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벤트를 후원 한 프랑스 상주의 윤·강우 한국 교육 원장은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다가, 전학생이 한국요리를 맛봐 감각적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